시음 가이드
음식
바비큐 요리, 오일 파스타, 스테이크, 치킨 등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음용온도
16-18°C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포도품종
- 그르나슈45%
- 쉬라즈35%
- 무르베드로20%
원산지
호주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바로사 밸리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에 위치한 호주 와인 산업의 수도라 불리는 유명 산지
바로사 밸리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의 주도 애들레이드(Adelaide)에서 북쪽으로 약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호주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입니다. 이곳은 ‘호주 와인 산업의 수도’라 불릴 만큼 상징적인 위상을 지니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가장 유명한 쉬라즈 생산지 중 하나로 꼽힙니다.
바로사 밸리는 전반적으로 건조하고 기온이 높은 대륙성 기후를 띠며, 특히 포도 생육기 동안 강수량이 적어 포도가 완전히 익는 데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토양은 대체로 척박한 롬(Loam) 토양으로 구성되어 있어, 과실의 풍미가 응축된 고품질 포도 재배에 적합합니다. 롬 토양이란 모래와 점토가 적절히 혼합된 황갈색 토양으로, 배수성과 보수성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지만, 쉬라즈는 단연코 바로사 밸리를 상징하는 대표 품종입니다. 고온 건조한 기후와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자란 쉬라즈는 진하고 깊이 있는 풍미를 자랑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바로사 밸리에는 현재 약 150여 개의 와이너리와 80여 개의 셀러 도어(Cellar Door)가 운영 중이며, 연간 평균 55,000톤 이상의 포도가 수확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펜폴즈(Penfolds), 울프 블라스(Wolf Blass), 제이콥스 크리크(Jacob’s Creek) 등 세계적인 와이너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로사 빈티지 페스티벌(Barossa Vintage Festival)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축제 중 하나로, 매년 4월 열리며 지역의 와인 문화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70주년을 맞아 더욱 성대하게 개최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호주의 개성 있는 와인 브랜드 템퍼스 투(Tempus Two)가 바로사 밸리에서 선보이는 GSM 블랜드 와인입니다. GSM은 프랑스 남부 론을 대표하는 스타일로, 그르나슈를 중심으로 쉬라즈와 무르베드로를 블렌딩하여 각 품종의 장점을 조화롭게 표현합니다. 특히 무르베드로는 호주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마타로(Mataro)’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템퍼스 투는 호주를 대표하는 와인 양조 가문인 맥기건(McGuigan) 패밀리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Tempus Two’는 ‘두 번째 시간(Second Time)’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통적인 와인 양조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상징합니다. 브랜드를 설립한 리사 맥기건(Lisa McGuigan)은 와인의 품질뿐 아니라 라벨과 패키지, 마케팅까지 차별화하며 템퍼스 투만의 독창적인 정체성을 구축했습니다.
코퍼 시리즈 GSM은 라즈베리와 체리, 블랙커런트 등 풍부한 붉고 검은 과실 풍미와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돋보입니다. 프렌치 및 아메리칸 오크 숙성을 통해 계피, 커피, 다크 초콜릿 등의 복합적인 풍미가 더해지며 감미로운 여운으로 마무리됩니다. 와인메이커 앤드류 더프(Andrew Duff)는 2021년 호주 올해의 와인메이커 후보에 오른 실력파 양조가로, 전통적인 GSM 블랜드에 현대적인 호주 와인의 풍성함을 더해 뛰어난 균형감과 대중적인 매력을 완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