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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니 콘돌리 빈야드 므츠바네-키시
등급

마라니 콘돌리 빈야드 므츠바네-키시

Marani Kondoli Vineyards Mtsvane-Kisi
4.1(2,420)
정상소비자가격 80,000원Info Icon
Wine place icon
매장 정보
재고
국가명
조지아More icon카헤티
와이너리
마라니
주요품종
바르베라(Barbera)
와인스타일
화이트2
알콜도수
13%
용량
750ml
음용온도
10-12°C

열대 과일, 꽃 등의 풍미와 산뜻한 산미의 조화, 복합적인 풍미가 매력적인 조지아 화이트 와인

컬러color

초록빛이 감도는 옅은 금색

scent
Flavor 파인애플
파인애플
Right arrow
Flavor 블랙커런트
블랙커런트
Right arrow
Flavor 복숭아
복숭아
Right arrow
Flavor 산사나무
산사나무
Right arrow
Flavor 린덴
린덴
Right arrow
taste?
바디
7/10
산미
7/10
당도
2/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조개 요리, 신선한 해산물, 샐러드, 파스타 등

Decand icon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0-12°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마라니

Marani

Marani

마라니는 1915년에 조지아 최대 와인 산지인 카헤티에 설립된 와이너리입니다. 3세기 이상 대대로 경작되어 온 마라니의 콘돌리 포도밭은 조지아의 유명 작가인 바쿠슈티 바토니슈빌리가 1742년 그의 저서인 “조지아의 삶”에서 귀족 포도주의 원천으로 언급했으며 최고 품질의 기준이 되어왔습니다.


마라니는 기후에 따라 수확량을 조절하는 등 깐깐하게 와인 품질을 유지하여 국제적인 와인 품평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조지아 내에서 와인 생산을 이끄는 와이너리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마라니는 알라자니 강을 따라 위치해 있으며 조지아의 포도 재배의 다양성과 포도 품종의 특성 및 떼루아를 반영하여 전통에 충실하면서 현대적인 와인 생산 방식을 적용시켜 가장 세련되고 분별력 있는 조지아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생소한 조지아 와인이지만 퍼플독을 통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이라 확신합니다.

포도품종

  • More
    바르베라
    50%
    More
  • More
    Orange Muscat
    50%
    More

원산지

조지아More Icon카헤티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Tbilisi) 동쪽에 위치한 조지아 최대의 와인 산업 중심지


조지아는 고고학적 발굴 과정에서 기원전 6000년 전 재배된 포도 품종의 씨앗과 '퀴베리'(Qvevri)로 불리는 와인 발효에 사용한 점토로 빚은 큰 항아리가 발견되어 과학적으로 와인 문화의 탄생지라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또한 창세기에서 노아가 포도나무를 심고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아랏산 근처가 현재 조지아의 위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와인의 요람'이라 불리는 조지아는 500가지 이상의 토착 품종의 보존에 성공하며 그중 40가지 이상의 품종을 오늘날까지 와인 생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회, 정치적 환경이 여러 차례 변화를 겪음에도 와인 양조 전통이 활발히 전승되어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와인 애호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카헤티는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동쪽으로 약 85km 떨어진 조지아 와인 최대 산업지로 조지아 와인 생산량 중 80%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알라자니강 유역을 따라 고대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와인 양조법인 퀴베리(Qvevri) 양조법을 이용한 와인 산업이 발달되었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음식 또한 일품으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토양은 주로 석회암 암반 위에 석회질 성분이 풍부한 충적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카서스 빙하, 알라자니 강, 치브곰보리 산맥 등의 영향으로 미세 기후를 형성하여 완벽한 포도 숙성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페라비, 르카치텔리, 므츠바네 등 조지아 토착 품종 외에도 까베르네 쏘비뇽, 메를로, 샤르도네 등의 국제적인 품종도 재배되고 있습니다. 카헤티는 역사와 전통을 보존하며 현대적인 방식을 적용하여 명실상부 조지아 최고와 인산 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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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화이트2

Purpledog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조지아 최대 와인 산지인 카헤티 지역의 대표적인 생산자인 마라니의 화이트 와인입니다. 1915년에 설립된 마라니는 조지아 내에서도 선구적인 와이너리로 손꼽힙니다. 특히, 조지아의 토착 품종과 더불어 국제적인 품종까지 재배하고 있으며, 전통 양조방식을 지키면서 현대 양조 방식을 적절히 융합하는 양조법으로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본 와인은 미츠바네 품종과 키시 품종을 블랜딩한 화이트 와인입니다. 미츠바에 품종의 품종의 신선한 꽃 향, 키시 품종의 열대과일 풍미가 더해져 복합적인 풍미가 매력적인 와인입니다. 코에서 느껴지는 프루티한 아로마와 입안에서 느껴지는 복합적인 풍미, 그리고 목 넘김 후에 길게 남는 여운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느낄 수 있는 와인입니다. 직접적인 당도가 느껴지는 와인은 아니지만 열대 과일 등의 아로마 덕분에 간접적으로 당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조지아는 기원전 6,000년 경의 포도 재배와 와인을 제조한 유적이 발견될 정도로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국가로서 조지아어로 와인인 그비노(Ghvino)가 와인의 어원이라고 합니다.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와인의 본고장, 조지아에서 양조 된 본 와인을 통하여 조지아 화이트 와인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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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420명 참여
5
1,269
4
3
2
1
    072792023.1.2신고하기
    다채로운향에 밸런스좋고 산뜻한 산미가 매력적인와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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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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