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위 뻬르 에 피스는 1787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와이너리로 현재까지 8세대에 걸쳐 샹파뉴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는 현재의 오너인 베누아 데위(Benoit Dehu)가 경영과 생산을 전담하고 있는데, 베누아 데위는 와이너리를 이받기 전부터 와인메이커로 활동하면서 실력을 쌓은 바 있습니다.
데위 뻬르 에 피스는 자연농법과 장인정신을 중요시하며 이에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포도밭 중 일부는 말을 활용하여 경작을 하고 있을 정도로 자연적인 농법을 선호합니다. 또한 모든 수확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며 포도수확량도 포도의 응축미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철저하게 제한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총 생산량은 3,000병으로 매우 제한적이며 독특하면서도 품질 높은 샹파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데위 뻬르 에 피스에서 생산하는 와인들은 전반적으로 풍부한 미네랄 풍미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데위 뻬르 에 피스는 데위 블랑 드 블랑 브륏(Dehu Blanc de Blancs Brut)이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결혼식에 식전주로 사용되면서 국내에서 더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배우 배용준씨는 연예계에서 소문난 샹파뉴 애호가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