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dog

나만의 와인
나만의 퍼플독

퍼플독이 엄선하고 AI가 매칭해주는 나만의 맞춤 와인!
이제 와인을 몰라도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퍼플독 앱과 함께
합리적인 비용으로 럭셔리한 라이프를 시작하세요!

  • 공유하기
보떼르 프리미티보 오가닉
등급

보떼르 프리미티보 오가닉

Botter Primitivo Organic
3.9(1,399)
정상소비자가격 80,000원Info Icon
Wine place icon
매장 정보
재고
국가명
이탈리아More icon풀리아
와이너리
까사 비냐콜라 보떼르
주요품종
프리미티보(Primitivo)
와인스타일
레드2
알콜도수
14%
용량
750ml
음용온도
17-19°C

프리미티보 특유의 은은한 당도가 탄탄한 바디감과 어우러져 강건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보여주는 와인

컬러color

깊은 자주 빛이 감도는 레드

scent
Flavor 라즈베리
라즈베리
Right arrow
Flavor 건자두
건자두
Right arrow
Flavor 바닐라
바닐라
Right arrow
Flavor 커피
커피
Right arrow
Flavor 초콜릿
초콜릿
Right arrow
taste?
바디
8/10
산미
4/10
당도
4/10
타닌
5/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바비큐 요리, 토마토 파스타, 치킨, 매콤한 한식 등

Decand icon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7-19°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까사 비냐콜라 보떼르

Casa Vinicola Botter

Casa Vinicola Botter

까샤 비나콜라 보떼르는 이탈리아 북부 베니스 인근에 본사를 둔 와인 전문 기업으로, 1928년 카를로 보떼르(Carlo Botter)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현재는 보떼르 가문의 3세대, 루카(Luca), 안나리사(Annalisa), 알레산드로(Alessandro) 삼남매가 함께 회사를 이끌며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보떼르는 자체 포도밭뿐 아니라 이탈리아 전역의 우수한 포도 농가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베네토, 풀리아, 몰리세, 아브루쪼, 시칠리아 등 다양한 지역의 생산자들과 협력해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포도 수확부터 발효, 병입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며, 지역의 토착 품종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포트폴리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날 보떼르는 이탈리아 와인 수출 시장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로 수출되는 이탈리아 와인 35병 중 1병이 보떼르 제품일 정도로 세계적인 위상을 자랑합니다. 또한 보떼르는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과 품질 인증에도 높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ISO, IFS, BRC 등 식품 안전 및 품질 관련 국제 인증을 6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그들의 와인 품질뿐 아니라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감 있는 생산 철학을 보여줍니다.


100년에 가까운 유산과 경험을 가진 보떼르는 오늘의 성공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의 100년 또한 이탈리아 와인의 세계화를 이끄는 중심 브랜드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포도품종

  • More
    프리미티보
    100%
    More

원산지

이탈리아More Icon풀리아

이탈리아 최남단에 위치한 높은 잠재력으로 주목받는 와인 산지


풀리아는 이탈리아 최남단에 위치한 와인 산지로, 아드리아해(Adriatic Sea)와 접해 있으며, 흔히 이탈리아반도를 ‘장화’에 비유할 때 발뒤꿈치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그리고 석회암과 점토가 혼합된 토양 덕분에 포도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이탈리아 전체에서 가장 넓은 포도밭 면적을 자랑합니다.


한때 풀리아는 대량 생산 중심의 벌크 와인(Bulk wine) 생산지로 알려지며 ‘품질보다 양’이라는 오명을 안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현지 와이너리들의 품질 개선 노력과 시설 투자를 통해 프리미엄 와인 산지로의 변화를 이루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토착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풀리아의 개성과 깊이를 담은 와인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풀리아를 대표하는 토착 품종은 프리미티보(Primitivo)와 네그로 아마로(Negro amaro)입니다. 그중 프리미티보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진판델(Zinfandel)과 동일한 DNA를 가진 품종으로, 잘 익은 과실미와 묵직한 바디, 높은 알코올 도수를 지닌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풍부한 햇살, 대지의 힘, 그리고 지역의 정체성이 살아 숨 쉬는 풀리아. 이곳에서 탄생한 와인은 남부 이탈리아 특유의 힘 있고 관능적인 매력을 담고 있으며, 이제는 양보다 ‘질’로 주목받는 산지로 그 위상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레드2

Purpledog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이탈리아 풀리아에서 양조 된 프리미티보 와인입니다. 프리미티보는 캘리포니아에서 많이 재배되는 진판델 품종과 동일 품종입니다. 프리미티보라는 이름은 라틴어 'prima tivus'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맨 먼저 열리는/피는"이란 뜻을 갖고 있습니다. 프리미티보는 생산 방식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으로 만들어지는데 대부분 품종 특유의 달콤한 향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본 와인도 프리미티보 품종으로 만든 와인으로 직접적으로 당도가 느껴지지는 않으나 간접적으로 느껴지는 달콤한 풍미가 매력적인 와인입니다.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밸런스도 좋아 와인 애호가는 물론 와인을 처음 접하시는 초심자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입니다. 또한 명칭에서부터 알 수 있듯 오가닉 와인입니다. 국가마다 오가닉 와인 인증 기준은 조금씩 다르지만, 오가닉 와인은 와인의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모든 것들이 유기농으로 관리되며 와인으로 화학비료나 농약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트렌드가 당연해진 요즘, 자연 친화적 와인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고 있습니다. 와이너리들 역시 지속 가능한 농법, 자연주의 농법 등 보다 건강한 토양환경을 위한 방식을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오가닉 인증이 와인의 맛에 대한 기준이 되진 않지만, 오가닉 와인은 이러한 트렌드 흐름에 걸맞은 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
3.9
1,399명 참여
5
692
4
3
2
1
    bbxxum2024.10.25신고하기
    밸런스가 좋고, 은은한 당도가 느껴지는 오가닉 와인
    마라탕후루2023.10.31신고하기
    디자인도 예쁘고 무난하게 누구나가 잘 마실수 있는 와인 같아요
    wwww2023.8.1신고하기
    목넘김이 부드러웠어요!
    마라탕2023.6.26신고하기
    은은한 당도가 좋아요!
    식이2023.4.18신고하기
    달달한 향과 적당한 타닌으로 부드러운 와인이었습니다~
    072792023.3.29신고하기
    묵직하고 부드러운 오가닉 프리미티보!달콤한 형이나고 타닌감이 깅하지 않아 부담없이 마셨습니다.

false

GRAPE VARIETY

ⓒ 퍼플독 컨텐츠 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