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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로시뇰, 볼네 프리미에 크뤼 슈브레
등급

니콜라스 로시뇰, 볼네 프리미에 크뤼 슈브레

Nicolas Rossignol, Volnay 1er Cru Chevret
4.1(518)
국가명
프랑스More icon부르고뉴More icon코트 드 본More icon볼네
와이너리
도멘 니콜라스 로시뇰
주요품종
피노 누아(Pinot Noir)
와인스타일
레드3
알콜도수
13%
용량
750ml
음용온도
16-18°C

에너지 넘치며 밝고 생기가 넘치는 피노 누아 와인

컬러color

짙은 보라색

scent
Flavor 라즈베리
라즈베리
Right arrow
Flavor 빌베리
빌베리
Right arrow
Flavor 체리
체리
Right arrow
Flavor 삼나무
삼나무
Right arrow
Flavor 정향
정향
Right arrow
Flavor 가죽
가죽
Right arrow
Flavor 토스트
토스트
Right arrow
Flavor 낙엽
낙엽
Right arrow
taste?
바디
5/10
산미
8/10
당도
2/10
타닌
4/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바비큐 요리, 치킨, 파스타, 구운 야채 등

Decand icon

디캔팅

병 브리딩 시 60분, 디캔터 이용 시 30분 추천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6-18°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도멘 니콜라스 로시뇰

Domaine Nicolas Rossignol

Domaine Nicolas Rossignol

도멘 니콜라스 로시뇰은 1997년 니콜라스 로시뇰이 프랑스 부르고뉴에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그의 가문은 5대째 와인을 생산하였으며, 그 역시 가업을 잇기 위하여 가문의 와이너리를 시작으로 부르고뉴, 보르도, 남아공 여러 와이너리에서 와인 메이킹을 실습하였습니다.


1997년 드디어 3헥타르의 밭을 시작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와이너리를 설립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3헥타르의 밭에서 시작했지만 현재는 30개의 아펠라시옹에 총 17헥타르의 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와이너리는 떼루아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하여 여러 밭을 블랜딩하지 않고 각각 모든 밭을 따로 병입하여 와인을 양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수확은 100% 수작업으로만 진행하며 빈티지와 포도밭의 특성에 맞게 가지 제거 등을 실시하여 같은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와인이지만 각 와인 별로 개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실미를 최대로 살리기 위하여 비오디나믹 농법을 사용하고 Non-Filtering을 고수하는 것도 본 와이너리의 양조 특징입니다.


해당 와이너리는 이미 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명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포도품종

  • More
    피노 누아
    100%
    More

원산지

프랑스More Icon부르고뉴More Icon코트 드 본More Icon볼네

부르고뉴 코트 드 본 지구 내 주요 와인 산지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의 심장부는 코트도르(Cote d’Or)로 이는 황금의 언덕을 의미합니다. 이 코트도르는 북쪽의 코트 드 뉘(Cote de Nuit)와 남쪽의 코트 드 본(Cote de Beaune)으로 다시 나눠지는데 코트 드 뉘는 레드 와인, 코트 드 본은 화이트 와인이 더 유명합니다.


하지만 볼네 마을은 코트 드 본에 속해 있으면서도 레드 와인만 생산하고 있습니다. 볼네는 뽀마르(Pommard)의 남쪽에 위치하며 특급 밭은 없지만 총면적의 절반 이상이 1등급 밭에 해당하는 주요 와인 산지입니다. 바로 북쪽의 포마르 마을에서는 힘 있는 강건한 스타일의 와인이 양조되는 반면 볼네 마을의 와인들은 부드러운 과실미와 유연한 구조를 가진 와인이 양조되고 있어 비교 테이스팅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1등급 밭 중에서도 르 까이유레(Le Cailleret), 샹팡(Champans), 클로 데 셴(Clos des Chenes) 등의 밭이 가장 유명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볼네에서는 레드 와인만 생산한다고 하지만 볼네 A.O.C.로 생산되지 않을 뿐 화이트 와인도 일부 생산됩니다. 해당 와인들은 바로 남쪽의 뫼르소(Meursault) A.O.C.로 구분되어 생산이 됩니다. 반대로 뫼르소 마을의 일부 레드와인이 볼네 A.O.C.로 구분되어 판매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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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레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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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dog’s Point

프랑스 와인법인 A.O.C.법에 따르면 가장 등급이 높은 와인이 A.O.C. 와인입니다.(와인법의 변경으로 인하여 A.O.P. 와인도 동일) 그중에서도 A.O.C. 뒤에 붙는 지역 명칭의 단위가 좁으면 좁을수록 더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한 와인인데 지방 단위 A.O.C.가 가장 넓은 단위이며 밭 단위 A.O.C.가 가장 좁은 단위입니다. 본 와인은 밭 단위 A.O.C. 와인이며 볼네 마을의 슈브레 밭에서 생산된 와인입니다.

한편 부르고뉴 지방에서는 이러한 밭들 중 가장 최상위 밭을 특급 밭(그랑크뤼)으로 구분하고 차상위 밭을 1등급 밭(ler 크뤼 또는 프리미에 크뤼)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볼네 마을은 특급 밭은 없지만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1등급 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슈브레 밭 역시 1등급 밭으로서 마을의 남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화이트 와인으로 유명한 뫼르소에 접해있습니다.

본 와인은 100% 수작업으로 수확하며 2주간 저온침용을 거쳐 자연 발효하는 양조과정을 거치는데 이 과정을 통해 미네랄리티가 더 풍부해집니다. 이에 본 와인은 풍부한 미네랄리티와 적절한 산미의 조화가 특징이며 스파이시한 향신료 뉘앙스도 느껴져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또한 전반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에너지가 넘치며 건강하고 생기 넘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피노 누아 와인입니다.

본 와인은 아직 영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가급적 1시간 정도는 브리딩 후 시음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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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518명 참여
5
360
4
3
2
1

    false

    GRAPE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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