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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비초 까베르네 쏘비뇽
등급

말비초 까베르네 쏘비뇽

Malbicho Cabernet Sauvignon
4(47)
정상소비자가격 60,000원Info Icon
국가명
아르헨티나More icon멘도사
와이너리
알토세드로
주요품종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
와인스타일
레드2
알콜도수
14.5%
용량
750ml
음용온도
16-18°C

재미있는 라벨부터 풍부한 향, 여운을 주는 피니시까지 모두가 완벽한 와인

컬러color

밝은 루비색

scent
Flavor 라즈베리
라즈베리
Right arrow
Flavor 레드커런트
레드커런트
Right arrow
Flavor 블랙커런트
블랙커런트
Right arrow
Flavor 블랙커런트
블랙커런트
Right arrow
Flavor 블랙베리
블랙베리
Right arrow
Flavor 제비꽃
제비꽃
Right arrow
Flavor 감초
감초
Right arrow
Flavor 후추
후추
Right arrow
taste?
바디
7/10
산미
6/10
당도
3/10
타닌
8/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치킨, 바비큐 요리, 구운 버섯 요리 등

Decand icon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6-18°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알토세드로

Altocedro

Altocedro

알토세드로는 1999년 3세대 레바논 이민자 출신인 카림 무씨(Karim Mussi)가 아르헨티나 멘도사에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1989년 그의 아버지 마리오 무씨(Mario Mussi)가 포도밭을 구매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고 10년 뒤 아들인 카림 무씨가 물려받으면서 현재의 형태를 갖추게 됩니다. 레바논 문화에서는 삼나무(오크)를 신성한 것으로 간주하는데 이에 알토세드로 와이너리와 소유 포도밭 주변은 삼나무로 둘러싸여져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알토세드로는 멘도사 중에서도 특히 고품질의 포도들이 재배되는 우코 밸리 라 콘술타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라 콘술타의 선구자적 와이너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알토세드로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지 와인 스펙테이터로부터 진정한 장인의 양조법을 대표하는 와이너리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는데 매우 깐깐한 품질관리로 정평이 나 있을 뿐 아니라 떼루아를 잘 반영한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도 품종이나 토양은 물론이고 포도밭 경사와 각도 등 포도 성장에 영향을 주는 모든 자연 환경들을 고려하여 재배에서부터 양조까지 이에 맞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너인 카림 무씨는 알토세드로의 와인메이킹은 물론이고 타 와이너리의 양조도 지도하는 와인 컨설턴트로 활발히 활동 중에 있는데 그만큼 뛰어난 양조 기술을 가지고 있는 오너임을 알 수 있습니다.

포도품종

  • More
    까베르네 쏘비뇽
    100%
    More
  • More
    말벡
    100%
    More

원산지

아르헨티나More Icon멘도사

아르헨티나 와인 총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아르헨티나 최고의 와인 산지


멘도사(Mendoza)는 아르헨티나의 중서부에 위치한 와인 생산지로 남아메리카 제일의 산맥인 안데스산맥 기슭에 있습니다. 안데스산맥을 중심으로 아르헨티나와 칠레가 나뉘는데 멘도사는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Santiago)와 인접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5위의 와인 생산국이며 아르헨티나의 와인 총생산량의 70%가 멘도사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멘도사에서는 주로 레드 와인이 생산되며 대표적인 품종으로 말벡(Malbec)이 있습니다. 말벡은 아르헨티나의 토착 품종은 아니지만(프랑스가 원산지), 현재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품종이며 대부분의 말벡 와인은 아르헨티나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멘도사는 안데스산맥의 영향으로 해발 600m 이상의 고지대에 포도밭이 형성되어 있으며 풍부한 일조량과 배수가 잘되는 토양으로 포도를 재배하기에 매우 적합한 떼루아를 갖추고 있습니다. 멘도사는 아르헨티나만의 고유의 색깔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와인들이 많이 생산되어 있어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산지이기도 합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레드2

Purpledog

Purpledog’s Point

말비초는 아르헨티나 속어로 "규칙을 따르지 않는 사람", "남과 다른 사람"을 의미합니다. 말비초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자신감 있고 도전적인 성격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계속하는 알토세드로 와이너리의 정신을 잘 보여주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본 와인의 라벨에는 수염을 기른 남성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이러한말비초를 재미있게 표현한 라벨입니다.

본 와인은 아르헨티나 멘도사 중에서도 마이푸 밸리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입니다. 이곳은 해발 2,600피트의 높은 고도에서 포도를 재배하며 낮에는 뜨거운 햇살을 받고 밤에는 안데스산맥의 냉각 효과를 통해 서늘한 기후가 유지됩니다. 이에 매우 응축된 과실 미를 느낄 수 있으며 산미는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수령이 높은올드바인 까베르네쏘비뇽으로 양조 되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타닌과 산미의 조화로 뛰어난 균형감이 매력적인 와인입니다.

본 와인은 특히 리제르바급 와인으로 숙성 기간이 길어 오크 풍미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과 달리 아르헨티나는 법적으로 리제르바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와이너리 내부적으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 와인 역시 테이블급 와인인 말비초 까베르네 쏘비뇽에 비하여 6개월 이상 더 오크 숙성을 진행한 프리미엄 와인입니다. 테이블급 와인도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와인이며 본 와인은 숙성을 통해 부드럽게 정제된 맛과 복합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와인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와인입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
4
47명 참여
5
4
20
3
2
1
    회원236712024.2.17신고하기
    첫입맛에 단향이 풍부하게 나지만 두모금째는 단맛이 별로 나지 않아요 화덕족발하고 먹었는데 괜찮아요
    agoodday2023.9.30신고하기
    매력적인 아르헨티나 까베르네 쏘비뇽 와인입니다 :) 과실향이 풍부해서 매력적입니다
    에라니2023.1.22신고하기
    나쁘진 않은데 뭔가 애매한 와인… 특유의 매력적인 향이 부족하다 그리고 단 와인을 선호하지 않는데도 당도가 유독 거의 없게 느껴질 정도로 떫다. 좀 과한 느낌? 내 스타일은 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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