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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드 라 쟈나스 샤또네프 뒤 빠쁘
등급

도멘 드 라 쟈나스 샤또네프 뒤 빠쁘

Domaine de la Janasse Chateauneuf du pape
4.3(7,895)
국가명
프랑스More iconMore icon샤또네프 뒤 빠쁘
와이너리
도멘 드 라 쟈나쓰
주요품종
그르나슈(Grenache)
와인스타일
레드2
알콜도수
14%
용량
750ml
음용온도
16-18°C

묵직한 바디감이 중심을 잡아주고 복합적인 풍미와 산미, 타닌의 조화가 매력적인 샤또네프 뒤 빠쁘 와인

컬러color

깊은 바이올렛 빛을 띄는 레드

scent
Flavor 라즈베리
라즈베리
Right arrow
Flavor 체리
체리
Right arrow
Flavor 감초
감초
Right arrow
Flavor 정향
정향
Right arrow
Flavor 후추
후추
Right arrow
Flavor 가죽
가죽
Right arrow
Flavor 흙
Right arrow
Flavor 자두
자두
Right arrow
Flavor 담배
담배
Right arrow
taste?
바디
7/10
산미
6/10
당도
3/10
타닌
7/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닭고기, 소고기, 인도식 커리, 볶음요리, 매콤한 한식 등

Decand icon

디캔팅

병 브리딩 시 60분, 디캔터 이용 시 30분 추천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6-18°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도멘 드 라 쟈나쓰

Domaine De La Janasse

Domaine De La Janasse

도멘 드 라 쟈나쓰는 1973년 에메 사봉(Aime Sabon)이 프랑스 론(Rhone) 지방 샤또네프 뒤 빠쁘에 설립한 가족 와이너리입니다. 에메 사봉은 협동조합에 포도를 판매하던 그의 아버지로부터 1967년 포도밭을 인수하여 1973년에 자신만의 와이너리를 만들었습니다.


그 후 90년대 중반 크리스토프(Christophe)와 이사벨라(Isabelle) 남매가 와이너리를 맡으면서 최고의 샤또네프 뒤 빠쁘 와이너리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최초 설립 시 15헥타르 정도의 포도밭을 가지고 있었으나 현재는 약 90헥타르 이상의 포도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도멘 드 라 쟈나쓰는 약 13종의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데 특히 그르나슈(Grenache) 품종에 대한 애정이 높아 대부분의 와인을 그르나슈 베이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그르나슈의 경우 타 품종과 블렌딩하여 와인을 생산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일부 품목은 100% 그르나슈로만 생산하기도 합니다.


또한 도멘 드 라 쟈나쓰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그르나슈 와인은 콘크리트 탱크에서 시라(Syrah)와 무르베드르(Mourvedre) 와인은 오크 탱크에서 숙성을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도품종

  • More
    그르나슈
    65%
    More
  • More
    쌩쏘
    5%
    More
  • More
    시라
    20%
    More
  • More
    무르베드로
    10%
    More

원산지

프랑스More IconMore Icon샤또네프 뒤 빠쁘

프랑스 론 계곡의 가장 핵심적인 레드 와인 생산 지구


샤또네프 뒤 빠쁘는 아비뇽(Avignon)의 북쪽에 맞닿아 있는 와인 생산 지구로 3,200헥타르에 달하는 넓은 면적에서 그르나슈 (Grenache), 시라(Syrah), 무르베드로(Mouvedre)를 베이스로 하는 레드 와인을 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샤또네프 뒤 빠쁘는 론 계곡에서도 가장 건조한 기후를 보이며 토양은 둥글고 커다란 자갈과 모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샤또네프 뒤 빠쁘는 “교황의 새 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아비뇽 유수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논란이 있으나 기존의 통설에 따르면 아비뇽 유수는 십자군 전쟁 이후 교권이 추락하면서 교황이 로마를 떠나 아비뇽으로 교황청을 옮긴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비뇽으로 교황청을 옮기면서 아비뇽에 인접한 이곳에 교황의 별장을 세웠는데 샤또네프 뒤 빠쁘 명칭은 여기서 유래되었습니다.


당시 교황은 부르고뉴 와인의 대단한 애호가였는데 아비뇽 주변 지역에서 부르고뉴 와인과 같이 질 좋은 와인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이에 현재와 같은 샤또네프 뒤 빠쁘 와인들이 탄생하였습니다. 또한, 샤또네프 뒤 빠쁘에서는 필록세라(포도에 자생하는 진딧물의 일종으로 포도밭 황폐화의 주범)가 프랑스를 휩쓸고 간 1920년대에 변조 와인이나 사칭 와인이 유행하자 이를 막기 위한 생산 규칙 등을 정하여 일정 규제를 두었는데 이는 프랑스 전체 A.O.C. 법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레드2

Purpledog

Purpledog’s Point

이 와인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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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7,895명 참여
5
5,154
4
3
2
1

    false

    GRAPE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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