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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 드 록 브륀 랑그독
등급

시르 드 록 브륀 랑그독

Sir de Roc Brun Languedoc
3.5(2)
국가명
프랑스More icon랑그독-루시용More icon랑그독
와이너리
까브 드 로퀘브룬
주요품종
시라(Syrah)
와인스타일
레드2
알콜도수
14%
용량
750ml
음용온도
16-18°C

풍부한 검은 과실과 부드러운 질감이 조화를 이루는 우아한 스타일의 랑그독 레드 와인

컬러color

보랏빛이 감도는 짙은 루비색

scent
Flavor 라즈베리
라즈베리
Right arrow
Flavor 블랙커런트
블랙커런트
Right arrow
Flavor 블랙베리
블랙베리
Right arrow
Flavor 체리
체리
Right arrow
Flavor 제비꽃
제비꽃
Right arrow
Flavor 바닐라
바닐라
Right arrow
Flavor 후추
후추
Right arrow
Flavor 자두
자두
Right arrow
taste?
바디
8/10
산미
6/10
당도
4/10
타닌
6/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바비큐 요리, 오리 로스, 크림 리조또, 숙성 치즈, 갈비찜 등

Decand icon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6-18°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까브 드 로퀘브룬

Roquebrun

Roquebrun

1967년에 설립된 까브 드 로퀘브룬은 프랑스 남부 랑그독 자연공원 중심부, 베지에 북쪽 오르브(Orb) 강 계곡에 자리 잡은 대표적인 생산자입니다. 몽펠리에와 툴루즈 사이에 위치한 이 지역은 지중해성 기후와 내륙성 기후가 교차하며, 남프랑스에서도 특히 독특한 떼루아를 형성하는 곳으로 평가받습니다.


까브 드 로퀘브룬은 단일 오너 와이너리가 아닌, 약 70~80여 명의 재배 농가가 참여하는 협동조합(Co-operative) 형태의 생산자로, 약 650헥타르 이상의 포도밭을 기반으로 지역 생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구획에서 수확된 포도를 정밀하게 블랜딩함으로써, 규모를 넘어 지역 전체의 개성과 균형을 담아내는 데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로퀘브룬 마을은 ‘에로(Hérault)의 작은 니스(Petit Nice)’라 불릴 만큼 온화하고 건조한 미세기후를 자랑하며, 주변 산지로 둘러싸인 지형 덕분에 바람의 영향을 덜 받아 포도의 완숙도를 높이는 데 유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편암(schist) 기반의 토양은 낮 동안 축적한 열을 밤에 방출하며 포도의 성숙을 돕고, 동시에 뛰어난 배수성을 통해 농축된 풍미와 섬세한 미네랄리티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자연적 조건 위에서 까브 드 로퀘브룬은 생-시니앙(Saint-Chinian)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양조 기법을 접목하여, 풍부한 과실과 부드러운 질감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질의 와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포도품종

  • More
    시라
    More
  • More
    그르나슈
    More
  • 본 와인은 빈티지 별로 블랜딩 비율이 다르거나 와이너리의 영업비밀로 품종 비율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원산지

프랑스More Icon랑그독-루시용More Icon랑그독

스페인 국경에 접해 있는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의 산지


랑그독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서쪽 해안을 따라 펼쳐진 광활한 산지로, 인접한 루시용(Roussillon)과 함께 종종 랑그독-루시용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불립니다.


이 지역은 프랑스 최대 규모의 와인 생산지로,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 덕분에 일조량이 풍부하고 강우량은 적어 포도 재배에 이상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랑그독에서는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며, 특히 그르나슈, 시라, 무르베드로 같은 지중해 품종과 보르도 계열 품종, 샤르도네와 같은 국제 품종까지 폭넓게 사용됩니다. 한때는 까리냥(Carignan)이 가장 널리 재배되었으나, 과도한 생산성과 낮은 품질 문제로 비중이 줄었고, 현재는 품질 위주의 재배 방식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습니다.


랑그독은 기원전 2세기부터 와인 양조가 이루어졌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역사 깊은 지역입니다. 특히 19세기 후반에는 프랑스 전체 와인의 절반 가까이를 생산할 정도로 규모가 컸지만, 당시에는 대량 생산에 집중하면서 ‘저가 와인의 산지’라는 이미지가 고착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랑그독은 현대적 양조 설비, 떼루아 중심의 품질 개선, 유기농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투자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겸비한 지역으로 떠오르며, 권위 있는 와인 평가에서도 점점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랑그독은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프랑스 와인의 새로운 중심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레드2

Purpledog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프랑스 남부 랑그독 지역을 대표하는 협동조합 와이너리 까브 드 로퀘브룬이 선보이는 A.O.P. 랑그독 레드 와인입니다. 로퀘브룬 지역 특유의 떼루아 개성을 바탕으로 생산된 와인으로, 남프랑스 특유의 풍부한 과실감과 부드러운 질감, 그리고 균형감 있는 구조를 동시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라와 그르나슈가 정교하게 블랜딩 되었고 편암(schist)과 석회질(limestone)이 혼합된 경사지 토양에서 재배되었습니다. 편암 토양은 뛰어난 배수성과 축열 효과를 통해 포도의 완숙도를 높이고 풍미를 농축시키며, 석회질 토양은 와인에 신선함과 균형감을 더해 보다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이러한 떼루아의 조화를 통해 본 와인은 남프랑스 와인 특유의 풍부함 속에서도 산뜻한 생동감을 함께 보여줍니다.
양조 과정에서는 손수확 후 구획별 선별을 진행하였으며,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온도 조절 발효 및 침용 과정을 거쳐 과실의 순수한 풍미를 최대한 살렸습니다. 이후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약 6개월간 숙성하여 과도한 오크보다는 부드러운 질감과 자연스러운 복합미를 더했습니다.
블랙 커런트, 블랙베리와 같은 검은 과실과 체리, 라즈베리 계열의 붉은 과실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후추와 바닐라의 스파이시한 뉘앙스, 그리고 은은한 바이올렛 꽃 향이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입 안에서는 둥글고 벨벳 같은 질감과 함께 부드러운 타닌이 인상적이며, 과실과 산도의 균형감이 뛰어나 신선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본 와인은 지나치게 무겁거나 강건하기보다는, 풍부한 과실과 부드러운 질감, 그리고 우아한 밸런스를 중심으로 완성된 스타일입니다. 편안하면서도 품질감 있는 랑그독 레드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며, 특히 2025년 Sakura Awards Gold Medal을 수상하며 최근 아시아권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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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명 참여
1
5
4
3
2
1

    false

    GRAPE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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