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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봉당스 페이 독 루즈
등급

라봉당스 페이 독 루즈

L’Abondance Pays d’Oc Rouge
4(1)
정상소비자가격 60,000원Info Icon
Wine place icon
매장 정보
재고
국가명
프랑스More icon랑그독-루시용More icon랑그독
와이너리
까브 드 로퀘브룬
주요품종
메를로(Merlot)
와인스타일
레드2, 레드3
알콜도수
13%
용량
750ml
음용온도
16-18°C

가볍고 산뜻하면서도 은은한 복합미가 살아있는,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랑그독 레드 블랜딩 와인

컬러color

깊고 진한 루비색

scent
Flavor 블랙커런트
블랙커런트
Right arrow
Flavor 블랙베리
블랙베리
Right arrow
Flavor 체리
체리
Right arrow
Flavor 마지팬
마지팬
Right arrow
Flavor 제비꽃
제비꽃
Right arrow
Flavor 정향
정향
Right arrow
Flavor 후추
후추
Right arrow
Flavor 자두
자두
Right arrow
taste?
바디
6/10
산미
7/10
당도
3/10
타닌
6/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바비큐 요리, 토마토 파스타, 피자, 치킨, 샤퀴테리 등

Decand icon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6-18°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까브 드 로퀘브룬

Roquebrun

Roquebrun

1967년에 설립된 까브 드 로퀘브룬은 프랑스 남부 랑그독 자연공원 중심부, 베지에 북쪽 오르브(Orb) 강 계곡에 자리 잡은 대표적인 생산자입니다. 몽펠리에와 툴루즈 사이에 위치한 이 지역은 지중해성 기후와 내륙성 기후가 교차하며, 남프랑스에서도 특히 독특한 떼루아를 형성하는 곳으로 평가받습니다.


까브 드 로퀘브룬은 단일 오너 와이너리가 아닌, 약 70~80여 명의 재배 농가가 참여하는 협동조합(Co-operative) 형태의 생산자로, 약 650헥타르 이상의 포도밭을 기반으로 지역 생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구획에서 수확된 포도를 정밀하게 블랜딩함으로써, 규모를 넘어 지역 전체의 개성과 균형을 담아내는 데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로퀘브룬 마을은 ‘에로(Hérault)의 작은 니스(Petit Nice)’라 불릴 만큼 온화하고 건조한 미세기후를 자랑하며, 주변 산지로 둘러싸인 지형 덕분에 바람의 영향을 덜 받아 포도의 완숙도를 높이는 데 유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편암(schist) 기반의 토양은 낮 동안 축적한 열을 밤에 방출하며 포도의 성숙을 돕고, 동시에 뛰어난 배수성을 통해 농축된 풍미와 섬세한 미네랄리티를 형성합니다. 이러한 자연적 조건 위에서 까브 드 로퀘브룬은 생-시니앙(Saint-Chinian)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양조 기법을 접목하여, 풍부한 과실과 부드러운 질감이 조화를 이루는 고품질의 와인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포도품종

  • More
    메를로
    More
  • More
    까베르네 쏘비뇽
    More
  • More
    그르나슈
    More
  • More
    시라
    More
  • 본 와인은 빈티지 별로 블랜딩 비율이 다르거나 와이너리의 영업비밀로 품종 비율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원산지

프랑스More Icon랑그독-루시용More Icon랑그독

스페인 국경에 접해 있는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의 산지


랑그독은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서쪽 해안을 따라 펼쳐진 광활한 산지로, 인접한 루시용(Roussillon)과 함께 종종 랑그독-루시용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불립니다.


이 지역은 프랑스 최대 규모의 와인 생산지로,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 덕분에 일조량이 풍부하고 강우량은 적어 포도 재배에 이상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랑그독에서는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며, 특히 그르나슈, 시라, 무르베드로 같은 지중해 품종과 보르도 계열 품종, 샤르도네와 같은 국제 품종까지 폭넓게 사용됩니다. 한때는 까리냥(Carignan)이 가장 널리 재배되었으나, 과도한 생산성과 낮은 품질 문제로 비중이 줄었고, 현재는 품질 위주의 재배 방식으로 점차 전환되고 있습니다.


랑그독은 기원전 2세기부터 와인 양조가 이루어졌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역사 깊은 지역입니다. 특히 19세기 후반에는 프랑스 전체 와인의 절반 가까이를 생산할 정도로 규모가 컸지만, 당시에는 대량 생산에 집중하면서 ‘저가 와인의 산지’라는 이미지가 고착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랑그독은 현대적 양조 설비, 떼루아 중심의 품질 개선, 유기농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투자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에서도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겸비한 지역으로 떠오르며, 권위 있는 와인 평가에서도 점점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랑그독은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프랑스 와인의 새로운 중심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레드2
레드3

Purpledog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프랑스 남부 랑그독 지역을 대표하는 협동조합 와이너리 까브 드 로퀘브룬이 선보이는 Pays d’Oc(페이독) 레드 블랜딩 와인입니다. Pays d’Oc은 프랑스 와인 법상 A.O.C. 바로 아래 등급인 I.G.P.(지리적 표시 보호)에 해당하며, 랑그독 지역의 자유로운 블랜딩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등급입니다.

까브 드 로퀘브룬은 오르브 강 계곡과 편암 토양, 그리고 온화한 미세기후를 기반으로 균형 잡힌 포도를 생산하며, 본 와인 역시 메를로, 까베르네 쏘비뇽, 그르나슈, 시라를 블랜딩하여 각 품종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것이 특징입니다. 전통적인 남프랑스 와인의 농밀함보다는, 보다 부드럽고 산뜻한 방향으로 완성된 현대적인 블랜딩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와인명 ‘L’Abondance(라봉당스)’는 ‘풍요로움’을 의미하며, 이 와인에서는 무거운 농축감보다는 다양한 품종이 만들어내는 균형 잡힌 풍미와 여유로운 매력으로 그 의미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만족감을 주는, 데일리 와인으로서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는 이름입니다. 양조에서는 과도한 오크 사용을 배제하고 부드러운 추출과 깔끔한 발효를 통해 포도 본연의 캐릭터를 살리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그 결과 잔에서는 블랙커런트와 붉은 베리류의 산뜻한 과실 향이 먼저 느껴지며, 은은한 스파이스가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입안에서는 비교적 가벼운 바디, 매끄러운 타닌이 조화를 이루며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균형감을 보여줍니다.

또한 본 와인은 여러 국제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기본적인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가볍고 산뜻한 음용감 속에서도 블랜딩에서 오는 은은한 복합미를 느낄 수 있는,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남프랑스 레드 와인입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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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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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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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PE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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