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 가이드
음식
신선한 해산물, 회, 봉골레 파스타, 대게 요리, 치킨, 아시아 요리 등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음용온도
10-12°C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포도품종
- 알바리뇨100%
원산지
스페인갈리시아리아스 바이사스
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 지방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 산지
리아스 바이사스는 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Galicia) 지방의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 산지로, 특히 알바리뇨(Albariño) 품종의 본고장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리아스(Rías)’는 바닷물이 내륙 깊숙이 들어온 하구형 만(灣)을 의미하며, 이 독특한 지형과 해양성 기후가 결합되어 지역 와인에 특유의 신선함과 미네랄리티를 부여합니다.
이 지역은 연중 서늘하고 습도가 높은 대서양성 기후의 영향을 강하게 받으며, 풍부한 강수량과 큰 일교차, 그리고 지속적인 해풍이 포도 재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토양은 주로 배수가 뛰어난 화강암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어 포도나무의 생장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면서도 와인에 짭짤하고 선명한 미네랄 뉘앙스를 형성합니다.
리아스 바이사스는 발 도 살네스(Val do Salnés), 콘다도 두 떼아(Condado do Tea), 오 로살(O Rosal), 리베이라 두 울라(Ribeira do Ulla), 소토마요르(Soutomaior) 등 다섯 개의 하위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발 도 살네스는 가장 전통적이면서 알바리뇨의 전형적인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핵심 생산지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자연 환경 덕분에 리아스 바이사스의 알바리뇨는 선명한 산도, 시트러스와 핵과류 중심의 아로마, 그리고 해풍을 연상시키는 짭짤한 미네랄리티가 특징이며, 오늘날에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 산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스페인 갈리시아 리아스 바이사스에서 알바리뇨의 정교한 표현으로 명성을 쌓아온 마르 데 프라데스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싱글 빈야드 화이트 와인입니다. 대서양과 맞닿은 발 도 살네스 중심부의 핵심 포도밭에서 엄선한 포도로 양조되며, 일반 알바리뇨보다 한층 더 구조감 있고 깊이 있는 스타일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와인입니다.
포도는 대서양 해풍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화강암 토양의 단일 포도밭에서 재배되며, 낮은 수확량 관리와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칩니다. 발효 후 일부는 프렌치 오크에서 효모 앙금과 함께 숙성하여, 알바리뇨 특유의 신선함 위에 크리미한 질감과 은은한 구조감을 더했습니다. 오크의 개입은 절제되어 품종 본연의 투명한 캐릭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정교하게 사용됩니다. 잘 익은 복숭아와 배, 시트러스 계열의 밝은 과실 향 위로 흰 꽃과 해풍을 연상시키는 짭짤한 미네랄리티가 섬세하게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선명한 산도와 함께 일반 알바리뇨보다 한층 밀도감 있는 질감이 느껴지며, 깔끔하면서도 길게 이어지는 피니시가 인상적입니다. 신선함과 구조감을 동시에 갖춘 스타일로, 해산물뿐 아니라 보다 정교한 요리와의 페어링에서도 뛰어난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본 와인은 마르 데 프라데스가 추구하는 대서양 떼루아의 순수한 표현과 현대적 양조 정밀도가 결합된 결과물로, 알바리뇨의 한 단계 높은 깊이와 완성도를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한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