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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띠 일 트레비오 움브리아 비앙코
등급

고레띠 일 트레비오 움브리아 비앙코

Goretti Il Trebio Umbria Bianco
4.5(2)
국가명
이탈리아More icon움브리아
와이너리
칸티나 고레띠
주요품종
트레비아노(Trebbiano)
와인스타일
화이트1, 화이트2
알콜도수
13%
용량
750ml
음용온도
10-12°C

트레비아노의 신선한 산도와 섬세한 질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균형감 있는 움브리아 화이트 와인

컬러color

옅은 연둣빛이 감도는 레몬색

scent
Flavor 레몬
레몬
Right arrow
Flavor 자몽
자몽
Right arrow
Flavor 오렌지
오렌지
Right arrow
Flavor 사과
사과
Right arrow
Flavor 배
Right arrow
Flavor 미네랄
미네랄
Right arrow
Flavor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
Right arrow
Flavor 카모마일
카모마일
Right arrow
taste?
바디
7/10
산미
7/10
당도
4/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신선한 해산물, 회, 치킨, 오리 로스, 보쌈, 샐러드 등

Decand icon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0-12°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칸티나 고레띠

Cantina Goretti

Cantina Goretti

칸티나 고레띠는 1900년대 초 이탈리아 움브리아의 중심부에서 시작되어, 4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현재는 사라 고레띠(Sara Goretti)를 중심으로, 가족의 역사와 철학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움브리아 와인의 정체성을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대대로 이어져 온 전통적인 움브리아 양조 방식에 대한 깊은 존중을 바탕으로 하되, 품질 향상을 위해 최신 양조 설비와 정교한 현대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양조 컨설턴트인 에밀리아노 팔시니(Emiliano Falsini)를 영입하며 와인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에밀리아노 팔시니는 “훌륭한 와인은 셀러가 아니라 포도밭에서 시작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토양·기후·노출·수확 시점 등 떼루아의 미세한 차이를 정밀하게 해석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철학은 고레띠의 양조 방향성과 맞닿아 있으며, 현재 고레띠의 와인들은 움브리아 떼루아의 개성과 순수성을 가장 정직하게 표현하는 스타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고레띠는 포도밭과 완만한 언덕을 조망하는 헬리콥터 투어, 지역 식재료와 와인을 결합한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와인을 매개로 한 라이프스타일과 철학을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칸티나 고레띠는 와인 애호가뿐 아니라 움브리아를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와이너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포도품종

  • More
    트레비아노
    100%
    More

원산지

이탈리아More Icon움브리아

이탈리아 중부 내륙 토스카나와 마르케에 맞닿은 이탈리아 주요 와인 산지


이탈리아 중부 내륙에 위치한 움브리아는 토스카나와 마르케에 맞닿은 주요 와인 산지로, 주도는 페루자(Perugia)입니다. 페루자는 2002년 월드컵 당시 안정환 선수가 활약했던 도시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비교적 잘 알려진 곳입니다.


움브리아는 이탈리아 최고 산지로 손꼽히는 토스카나와 인접해 있어 기후와 자연환경이 유사하지만, 생산량은 토스카나의 약 3분의 1 수준에 그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중도 높은 재배와 전통적인 양조 방식으로 소량 고품질 와인 산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레드 와인은 산지오베제를 가장 많이 생산하며, 사그란티노 역시 움브리아를 대표하는 핵심 품종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몬테팔코 사그란티노 D.O.C.G.가 국제적인 인기를 얻으며 움브리아 와인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와 함께 산지오베제를 기반으로 한 토르지아노 로쏘 리제르바 D.O.C.G. 역시 뛰어난 품질로 주목받고 있으며, 다수의 D.O.C.급 와인들도 안정적인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화이트 와인으로는 트레비아노와 그레케토가 대표적입니다.


움브리아는 와인뿐 아니라 관광지로도 유명한 지역입니다. 특히 ‘예수의 재림’이라 불리기도 하는 성 프란체스코(Saint Francesco)의 출생지인 아시시(Assisi)는 종교적 의미와 더불어 아름다운 풍경으로 많은 여행객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로마와도 지리적으로 가까워, 이탈리아 여행 시 와인과 문화,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적극 추천할 만한 산지입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화이트1
화이트2

Purpledog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에서 생산된 트레비아노 단일 품종 화이트 와인으로, 지역의 떼루아와 현대적인 양조 감각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와인입니다. 트레비아노는 전통적으로 비교적 중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품종인데 이 와인은 트레비아노 중에서도 움브리아에서 특히 많이 재배되는 클론인 트레비아노 스폴레티노(Trebbiano Spoletino)로 양조되었습니다. 트레비아노 스폴레티노는 일반적인 트레비아노보다 향과 구조감이 뛰어나 최근 움브리아를 대표하는 화이트 품종으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포도는 높은 고도의 언덕 지대에서 재배되어 큰 일교차의 영향을 받으며, 이는 와인에 생동감 있는 산도와 선명한 풍미를 부여합니다. 수확 후 저온 침용과 스테인리스 스틸 발효를 거쳐 품종 고유의 아로마를 정교하게 끌어올렸으며, 오크의 개입을 최소화해 과실과 떼루아의 순수한 표현에 집중했습니다. 이후 효모 앙금과의 숙성을 통해 질감과 깊이를 더해, 단순히 가볍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잔에 따르면 레몬과 자몽 같은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중심으로 흰 꽃, 신선한 허브, 은은한 미네랄 뉘앙스가 차분하게 펼쳐집니다. 입안에서는 생동감 있는 산도와 함께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지며, 과하지 않은 바디감과 정제된 구조가 깔끔한 인상을 남깁니다. 미네랄리티가 풍부하여 약간의 짠맛이 느껴지며 이로 인해 음식과의 궁합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트레비아노에 대한 인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와인으로, 움브리아 화이트 와인의 현대적인 방향성과 잠재력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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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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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4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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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se

    GRAPE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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