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 가이드
음식
신선한 해산물, 치즈 플레이트, 튀김 요리, 파전 등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음용온도
8-10°C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포도품종
- 까베르네 프랑50%
- 쎄미용35%
- 뮈스까델15%
원산지
프랑스보르도앙뜨레 뒤 메르
신선하고 아로마틱한 와인을 생산하는 보르도 대표 화이트 와인 산지
보르도는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해 대서양과 인접한 지역으로, 부르고뉴와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와인 산지입니다. 이 중 앙뜨레 뒤 메르는 프랑스어로 ‘두 바다 사이’라는 뜻을 지니며, 도르도뉴 강과 가론 강 사이에 자리한 보르도의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 산지입니다. 두 강의 영향을 받아 습도와 기온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화이트 와인 생산에 이상적인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앙뜨레 뒤 메르는 점토성 석회질 토양을 기반으로 해 배수가 우수하고,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포도가 과숙되지 않으면서도 신선한 산미와 풍부한 아로마를 유지하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주로 쏘비뇽 블랑, 쎄미용, 뮈스까델과 같은 화이트 품종이 재배되며, A.O.C. 규정상 레드 와인 생산은 허용되지 않고 화이트 와인만 생산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앙뜨레 뒤 메르에서 생산되는 와인들은 전반적으로 산뜻한 산미를 중심으로 한 균형감, 그리고 허브, 시트러스, 화이트 플라워 계열의 풍부한 아로마와 우아한 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하지 않은 구조와 뛰어난 신선함 덕분에, 보르도 화이트 와인의 상쾌하고 정제된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산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Purpledog’s Point
크레망(Crémant)은 프랑스에서 샹파뉴를 제외한 지정된 산지에서 생산되며, 샴페인과 동일한 전통 방식(Méthode Traditionnelle)으로 양조된 스파클링 와인에만 부여되는 명칭입니다. 흔히 프랑스산 스파클링 와인을 모두 크레망이라 부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엄격한 생산 기준과 지역 규정을 충족한 와인만이 크레망으로 인정됩니다.
본 와인은 보르도에서 생산된 크레망으로, 병내 2차 발효를 통해 형성된 섬세한 기포와 신선한 산미, 그리고 균형 잡힌 구조감이 특징입니다. 특히 까베르네 프랑을 중심으로 한 블랜딩이 인상적인데, 이 품종은 스파클링 와인에서 산뜻한 산미와 또렷한 구조감을 부여하며, 은은한 허브와 붉은 과실 뉘앙스로 개성을 더해 줍니다. 여기에 쎄미용과 뮈스까델이 어우러져 질감은 부드럽고 아로마는 한층 화사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숙성 과정에서 효모 찌꺼기와의 접촉을 거쳐 단순히 가볍기만 한 스파클링이 아니라, 적당한 볼륨감과 깊이 있는 풍미를 보여주며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인상을 남깁니다. 식전주로 즐기기 좋을 뿐 아니라, 해산물 요리나 가벼운 안주와도 잘 어울리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보르도 크레망과 까베르네 프랑의 매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와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