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 가이드
음식
바비큐, 치킨, 피자, 크림 파스타, 족발 등
디캔팅
병 브리딩 시 60분, 디캔터 이용 시 30분 추천
음용온도
16-18°C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포도품종
- 메를로79%
- 말벡4%
- 까베르네 쏘비뇽17%
원산지
프랑스보르도
부르고뉴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2대 와인 명산지
보르도는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서양과 접한 산지로 부르고뉴 지역과 함께 프랑스의 2대 와인 명산지로 손꼽힙니다. 연중 기후가 온난하고 바다와 가까워 습도가 높은 해양성 기후를 나타냅니다.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모두 생산하고 있으며 양적인 면에서는 레드 와인이 주를 이룹니다.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모두 세계 최고 수준으로 양조되고 있습니다.
보르도에서는 화이트와 레드 와인 모두 양조 시 대부분 여러 품종을 블랜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일 품종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부르고뉴 와인과 양조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보르도 지역에는 3개의 큰 강이 흐르고 있는데 해당 강을 기점으로 주요 세부 산지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먼저 가론(Garonne) 강과 지롱드(Gironde) 강의 흐름을 기준으로 왼쪽에 위치한 산지를 '좌안'이라고 부르고, 지롱드강과 그 지류인 도르도뉴(Dordogne) 강 오른쪽에 위치한 산지를 '우안'이라고 부릅니다. 좌안 지역은 빼삭 레오냥, 메독, 생테스테프, 뽀이약 등이 유명하며, 우안 지역은 포므롤, 생테밀리옹 등의 유명 지구가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보르도 우안 블레이 코트 드 보르도 지역에 위치한 샤또 부르디외(Château Bourdieu)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와인으로 메를로를 중심으로 까베르네 쏘비뇽과 말벡을 블랜딩하여 풍부한 과실과 구조감을 동시에 표현한 레드 와인입니다. 샤또 부르디외는 17세기부터 이어져 온 전통을 기반으로 가족 경영 철학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도밭의 개성과 떼루아를 충실히 반영하는 스타일로 꾸준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블레이 코트 드 보르도는 지롱드 강 우안의 완만한 구릉 지형과 점토·석회질 토양을 기반으로 메를로 중심의 부드럽고 농축된 스타일을 만들어내는 산지입니다. 본 와인은 포도의 완전한 페놀 성숙을 기준으로 엄격히 선별된 과실을 사용하며, 약 5주간의 긴 침용을 통해 색과 구조를 충분히 추출하고 이후 오크 숙성을 거쳐 깊이 있는 풍미와 복합미를 완성합니다. 이러한 양조 방식은 와인에 밀도감 있는 타닌과 안정적인 구조, 그리고 긴 숙성 잠재력을 부여합니다.
잔에 따르면 짙은 가넷 컬러와 함께 블랙베리와 다크 체리 같은 검붉은 과실 향이 중심을 이루며, 바닐라와 로스팅, 스모키한 뉘앙스가 더해집니다. 입안에서는 탄탄한 구조감과 함께 농축된 과실미가 느껴지며, 촘촘한 타닌과 함께 깊이 있고 길게 이어지는 피니시가 인상적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이 와인은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으로부터 91점, Wine Enthusiast로부터 91점의 평가를 받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각종 세계 대회에서 수상 기록이 있어 세계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