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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라이트 셀러즈 피노 누아
등급

켄 라이트 셀러즈 피노 누아

Ken Wright Cellars Pinot Noir
4(0)
국가명
미국More icon오리건
와이너리
-
주요품종
피노 누아(Pinot Noir)
와인스타일
레드3
알콜도수
13.2%
용량
750ml
음용온도
16-18°C

우아한 산미와 부드럽고 유려한 타닌이 매력적인 오리건 피노 누아 와인

컬러color

옅은 가넷색

scent
Flavor 딸기
딸기
Right arrow
Flavor 라즈베리
라즈베리
Right arrow
Flavor 체리
체리
Right arrow
Flavor 장미
장미
Right arrow
Flavor 제비꽃
제비꽃
Right arrow
Flavor 삼나무
삼나무
Right arrow
Flavor 정향
정향
Right arrow
Flavor 가죽
가죽
Right arrow
Flavor 흙
Right arrow
Flavor 낙엽
낙엽
Right arrow
taste?
바디
5/10
산미
7/10
당도
3/10
타닌
5/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샤퀴테리, 치킨, 오리 로스, 연어, 참치, 치즈 플레이트 등

Decand icon

디캔팅

병 브리딩 시 60분, 디캔터 이용 시 30분 추천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6-18°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포도품종

  • More
    피노 누아
    100%
    More

원산지

미국More Icon오리건

캘리포니아의 북쪽에 위치한 미국의 주요 와인 산지


오리건은 미국 최대의 와인 산지인 캘리포니아 주의 북쪽에 위치해 있고 워싱턴 주의 남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리건은 캘리포니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내부에 20개가 달하는 하부 AVA(미국 공식 지정 포도재 배지역)을 두고 있는 와인 산지로 소규모 와이너리들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오리건의 주요 산지들은 동쪽에 있는 캐스케이드(Cascade) 산맥의 영향을 받으며 서쪽으로는 태평양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에 갯바람의 영향을 받아 습윤하고 서늘한 기후가 형성됩니다.

오리건에서는 19세기 후반부터 포도 재배가 시작되었지만 캘리포니아라는 거대한 산지에 밀려 정체기가 계속되었습니다. 하지만, 1960년대부터 고품질을 지향하는 와이너리들이 오리건에 생겨나면서 새로이 발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리건에서 가장 유명한 산지는 윌라멧 밸리로서 오리건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산지이며 전체 생산량의 약 80%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윌라맷 밸리는 총 길이 200km, 폭 95km에 이르는 대규모 산지로 약 300개의 와이너리들이 존재하며 그 내부에 또 다른 하부 AVA 산지들을 여럿 두고 있기도 합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레드3

Purpledog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미국 오리건주 윌라멧 밸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이너리, 켄 라이트 셀러즈의 피노 누아 와인으로, 오리건 피노 누아의 정수를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입니다. 설립자이자 와인메이커인 켄 라이트는 1986년 이 와이너리를 설립한 이래로 오리건 피노 누아의 수준을 세계적 반열로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받으며, ‘오리건 피노 누아의 선구자’ 혹은 ‘거장’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존경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오리건 최초로 Wine Spectator의 커버를 장식한 바 있으며, 그가 만든 111개 이상의 와인이 Wine Spectator와 Wine Enthusiast에서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는 등 독보적인 족적을 남겼습니다.

본 피노 누아는 그의 철학과 기술력을 오롯이 담아낸 와인으로, 한 모금만으로도 오리건 테루아의 섬세함과 깊이를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잘 익은 체리, 크랜베리, 라즈베리 등의 붉은 계열 과실향을 중심으로, 삼나무와 말린 장미, 야생 허브, 그리고 촉촉한 흙 내음까지 층층이 쌓여 올라오는 복합적인 향이 인상적입니다. 은은한 향신료와 섬세한 미네랄 터치도 더해져 아로마의 스펙트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입 안에서는 실크처럼 부드럽고 유려한 타닌이 입천장을 감싸며, 정제된 산도와 부드러운 질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과즙미 넘치는 캐릭터가 와인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주며, 미세한 구조감과 함께 피니시까지 긴 여운을 남깁니다.

본 와인을 통해 오리건 피노 누아의 거장 켄 라이트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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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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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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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PE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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