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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부비에 본 로마네
등급

르네 부비에 본 로마네

Rene Bouvier Vosne Romanee
4(0)
국가명
프랑스More icon부르고뉴
와이너리
-
주요품종
피노 누아(Pinot Noir)
와인스타일
레드3
알콜도수
13%
용량
750ml
음용온도
16-18°C

상큼하면서도 가볍지 않고 우아한 스타일의 기품 있는 부르고뉴 피노 누아 와인

컬러color

밝은 루비색

scent
Flavor 딸기
딸기
Right arrow
Flavor 라즈베리
라즈베리
Right arrow
Flavor 빌베리
빌베리
Right arrow
Flavor 블랙베리
블랙베리
Right arrow
Flavor 체리
체리
Right arrow
Flavor 장미
장미
Right arrow
Flavor 제비꽃
제비꽃
Right arrow
Flavor 삼나무
삼나무
Right arrow
Flavor 정향
정향
Right arrow
Flavor 후추
후추
Right arrow
Flavor 가죽
가죽
Right arrow
Flavor 토스트
토스트
Right arrow
Flavor 흙
Right arrow
Flavor 자두
자두
Right arrow
Flavor 낙엽
낙엽
Right arrow
taste?
바디
5/10
산미
8/10
당도
2/10
타닌
5/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바비큐, 버섯 리조또, 피자, 까망베르 치즈, 크림 파스타, 샤퀴테리 등

Decand icon

디캔팅

병 브리딩 시 120분, 디캔터 이용 시 60분 추천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6-18°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포도품종

  • More
    피노 누아
    100%
    More

원산지

프랑스More Icon부르고뉴

보르도와 함께 프랑스 최고의 산지로 손꼽히는 세계적 와인 산지


부르고뉴는 프랑스 중앙 동부에 위치한 와인 산지로 영어권에서는 버건디(Burgundy)라고도 부르며 보르도와 함께 프랑스 최고의 명산지로 손꼽힙니다. 전체 생산량은 보르도 지방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그만큼 고품질의 와인을 집중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보르도에 비하여 부르고뉴의 와이너리는 비교적 생산 규모가 작으며 한 포도밭을 여러 명이 분할해 소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르도의 경우 일반적으로 단일 품종보다는 여러 품종을 블랜딩해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르고뉴는 극히 일부 와인을 제외 하고는 단일 품종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드 와인의 경우 피노 누아 품종으로 화이트 와인의 경우 샤르도네 품종으로 와인을 생산합니다.


부르고뉴 와인의 심장부는 코트 도르(Cote d'Or)인데 이는 황금의 언덕을 의미합니다. 이 코트 도르는 북쪽의 코트 드 뉘(Cote de Nuit)와 남쪽의 코트 드 본(Cote de Beaune)으로 다시 나뉘는데 코트 드 뉘는 레드 와인, 코트 드 본은 화이트 와인이 더 유명합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레드3

Purpledog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부르고뉴 코트 드 뉘 지역에서 정교하고 진중한 와인들을 선보이는 도멘 르네 부비에가 생산한 프리미엄 피노 누아입니다. 이 도멘은 프랑스 와인을 주제로 한 인기 애니메이션 ‘신의 물방울’ 16권에 소개되며 전 세계 와인 애호가들에게 그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본 로마네를 포함해 코트 드 뉘 전역에서 각 지역의 개성과 떼루아를 섬세하게 표현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본 로마네는 단순한 지명이 아닌, 부르고뉴 와인의 정수이자 세계 최고 피노 누아 산지로 평가받는 상징적인 A.O.C.입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입에 넣는 순간 감탄이 나오는 레드 와인'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섬세함과 관능미, 그리고 깊이를 모두 갖춘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본 와인 역시 그러한 본 로마네의 철학을 온전히 담아냅니다. 잘 익은 붉은 체리와 라즈베리, 장미꽃과 바이올렛의 플로럴한 아로마, 그리고 18개월 이상 오크 숙성에서 비롯된 향신료, 흙, 가죽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져 입체적이고 우아한 복합미를 선사합니다.
입안에서는 탄탄한 구조와 실크처럼 부드러운 타닌, 생기 있는 산도와 함께 긴 여운을 남기며, 지금 마셔도 좋지만 10년 이상 숙성해도 충분히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장기 숙성형 와인입니다.
본 와인은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으로부터 93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으며, 본 로마네 와인의 품격과 정통성을 입증했습니다.

부르고뉴 피노 누아의 진면목, 그리고 왜 본 로마네가 부르고뉴 와인의 최고봉으로 불리는지를 이 한 병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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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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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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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PE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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