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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스 오운 로베탈 샤르도네
등급

제이씨스 오운 로베탈 샤르도네

JC’s Own Lobethal Cardonnay
4.2(0)
국가명
호주More icon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More icon애들레이드 힐스
와이너리
제이씨스 오운
주요품종
샤르도네(Chardonnay)
와인스타일
화이트2
알콜도수
13%
용량
750ml
음용온도
10-12°C

뛰어난 미네랄리티와 풍성하고 복합적인 풍미가 매력적인 애들레이드 힐스 샤르도네 와인

컬러color

황금빛이 감도는 노란색

scent
Flavor 레몬
레몬
Right arrow
Flavor 오렌지
오렌지
Right arrow
Flavor 사과
사과
Right arrow
Flavor 배
Right arrow
Flavor 살구
살구
Right arrow
Flavor 복숭아
복숭아
Right arrow
Flavor 호두
호두
Right arrow
Flavor 꿀
Right arrow
Flavor 와인 침전물
와인 침전물
Right arrow
Flavor 삼나무
삼나무
Right arrow
Flavor 바닐라
바닐라
Right arrow
Flavor 버터
버터
Right arrow
Flavor 구운 아몬드
구운 아몬드
Right arrow
Flavor 미네랄
미네랄
Right arrow
Flavor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
Right arrow
taste?
바디
6/10
산미
6/10
당도
3/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신선한 해산물, 참치, 연어, 장어 구이, 버섯 리조또, 구운 채소, 치킨, 바비큐 등

Decand icon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0-12°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제이씨스 오운

JC's Own

JC's Own

제이씨스 오운은 2015년, 호주 바로사 밸리 출신의 와인메이커 제이슨 콜린스(Jaysen Collins)가 설립한 소규모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양조 스타일로 ‘뉴 바로사(New Barossa)’의 흐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는 기존 Massena 와이너리의 공동 창립자이자 수석 와인메이커로 활약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이씨스 오운을 통해 보다 개인적이고 예술적인 와인을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고, 무여과·무정제, 최소한의 개입(Minimal Intervention)이라는 내추럴 와인 철학을 일관되게 지키며, 매 빈티지마다 지역성과 감성을 담은 독창적인 와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제이씨스 오운은 바로사 밸리의 고온 건조한 떼루아뿐 아니라, 애들레이드 힐스의 서늘한 고지대나 리버랜드 같은 다채로운 산지의 개성을 살려 다양한 품종을 실험적으로 양조하며, 특히 160년 수령의 고목 그르나슈를 비롯한 희귀 포도밭을 활용해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고품질 와인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혁신적인 젊은 와인메이커들과 교류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실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아 글로벌 수입사와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호주 차세대 컬트 와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포도품종

  • More
    샤르도네
    100%
    More

원산지

호주More Icon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More Icon애들레이드 힐스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주도 애들레이드의 동쪽에 위치한 서늘한 기후의 와인 산지


애들레이드 힐스는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에서 가장 주목받는 고지대 프리미엄 와인 산지 중 하나로, 주도 애들레이드(Adelaide) 시의 바로 동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해발 400~700m에 이르는 언덕 지형과 인접한 남대양에서 불어오는 해양성 바람, 그리고 강한 일교차가 어우러져 서늘하고 긴 숙성 기간을 제공하며, 이는 복합미와 섬세함이 뛰어난 와인 생산에 큰 장점을 줍니다. 애들레이드 힐스는 고도에 따라 다양한 마이크로 클라이밋(microclimate)이 존재해, 같은 품종이라도 포도밭에 따라 매우 다른 풍미와 스타일을 만들어냅니다.


이 지역은 인접한 전통적인 유명 산지 바로사 밸리와는 대조적으로, 보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 그리고 정제된 산도와 섬세한 구조감이 강조된 와인들로 ‘뉴 프리미엄 산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 품종은 이곳의 냉랭한 기후에 최적화되어 있어, 뛰어난 산도와 우아한 풍미를 바탕으로 호주 부르고뉴 스타일의 대안으로 여겨질 만큼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샹파뉴 방식의 고급 스파클링 와인과 산뜻하고 생동감 있는 쏘비뇽 블랑 역시 이 지역의 강점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화이트2

Purpledog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호주 ‘뉴 바로사’의 선두주자 제이슨 콜린스(Jaysen Collins)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샤르도네로, 그의 실험적 감각과 애들레이드 힐스의 순수한 테루아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와인입니다.

본 와인은 바로사 밸리와 인접한 고지대 산지인 애들레이드 힐스, 그중에서도 해발 480m에 위치한 로베탈(Lobethal) 지역에서 자란 샤르도네로만 양조됩니다. 로베탈은 석영, 모래, 미세토가 풍부하게 혼합된 토양과 서늘한 기후 덕분에 우아한 산도와 선명한 미네랄리티를 지닌 고품질 포도 재배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본 와인은 이 뛰어난 떼루아를 바탕으로 자연 효모만을 사용하여 30일 이상 천천히 발효시키고, 효모 찌꺼기와 함께 18개월간 숙성(Sur Lie contact)을 거쳐 깊이 있고 복합적인 풍미를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무정제, 무여과로 병입해 와인의 본질을 온전히 담아냈습니다.
잔에 따르면, 그린 애플과 배, 라임 같은 신선한 과일 향이 먼저 피어오르고, 뒤이어 허브, 황도, 구운 레몬, 호두와 같은 따뜻한 풍미가 차분히 펼쳐집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생강, 벌집 왁스, 오렌지 마멀레이드 같은 세련된 산화적 뉘앙스가 더해져, 하나의 와인 안에서 다층적인 구조와 전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본 와인은 연간 2,000병 이하만 생산되는 희소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진정한 소량 프리미엄 와인이며, 고급 와인 셀렉션으로 정평이 난 영국의 The Vinorium으로부터 98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제이씨스 오운의 대담함과 애들레이드 힐스의 섬세함이 만난 이 샤르도네를 통하여 호주 샤르도네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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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0명 참여
5
4
3
2
1

    false

    GRAPE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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