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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톤 버지 마사 메이 피노 누아 샤르도네 태즈메이니아
등급

코리톤 버지 마사 메이 피노 누아 샤르도네 태즈메이니아

Corryton Burge Martha Mae Pinot Noir Chardonnay Tasmania
5(1)
Wine place icon
매장 정보
재고
국가명
호주More icon태즈메이니아
와이너리
코리톤 버지
주요품종
피노 누아(Pinot Noir)
와인스타일
스파클링2
알콜도수
12%
용량
750ml
음용온도
8-10°C

복합적인 풍미와 우아한 구조감이 돋보이는 태즈메이니아 스파클링 와인

컬러color

밝고 맑은 옅은 황금색

scent
Flavor 사과
사과
Right arrow
Flavor 딸기
딸기
Right arrow
Flavor 살구
살구
Right arrow
Flavor 복숭아
복숭아
Right arrow
Flavor 마지팬
마지팬
Right arrow
Flavor 호두
호두
Right arrow
Flavor 아카시아
아카시아
Right arrow
Flavor 와인 침전물
와인 침전물
Right arrow
Flavor 토스트
토스트
Right arrow
Flavor 구운 아몬드
구운 아몬드
Right arrow
Flavor 브리오슈
브리오슈
Right arrow
Flavor 미네랄
미네랄
Right arrow
taste?
바디
6/10
산미
7/10
당도
3/10
버블
7/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신선한 해산물, 생선 구이, 치킨, 샐러드, 오일 파스타 등

Decand icon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8-10°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코리톤 버지

Corryton Burge

Corryton Burge

코리톤 버지는 1855년 영국 월트셔 출신인 존 버지(John Burge)가 호주 바로사 밸리로 이주하면서 역사가 시작된 와이너리입니다. 이후 버지 가문은 6세대에 걸쳐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원래 버지 가문이 설립한 와이너리는 바로사 밸리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그랜트 버지 (Grant Burge)입니다.


2015년 버지 가문은 규모가 커진 그랜트 버지를 국제적인 와인 기업 어콜레이드 와인(Accolade Wines)에 매각하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자신들만의 색깔을 찾기 위하여 BFWE(Burge Family Wine Estates) 그룹을 설립하게 됩니다. 그 하부에 코리톤 버지를 포함한 하위 와이너리를 두어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아버지 가문의 명성에 맞는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코리톤 버지는 6세대인 트렌트 버지가 전체적인 와이너리 운영을 이끌고 있으며, 30년 이상의 양조 경력으로 호주 와인의 베테랑인 매튜 펠루(Matthew Pellew)가 수석 와인 메이커로 와인 메이킹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버지 가문은 상상 속의 동물인 그리핀 한 쌍이 자신들을 지켜준다고 믿고 있는데 이는 코리톤 버지의 와인에도 그대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리톤 버지의 와인들은 라벨에 그리핀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기존의 그랜트 버지를 넘어서는 와이너리로 성장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미래가 더 궁금한 와이너리입니다.

포도품종

  • More
    피노 누아
    More
  • More
    샤르도네
    More
  • 본 와인은 빈티지 별로 블랜딩 비율이 다르거나 와이너리의 영업비밀로 품종 비율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원산지

호주More Icon태즈메이니아

호주 본토 남동쪽에 위치한 서늘한 기후의 프리미엄 와인 생산지


태즈메이니아는 호주 본토 남동쪽에 떨어진 섬이자, 호주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독립된 주(州)입니다. 남위 42~43도에 위치한 이 지역은, 남반구에서도 가장 서늘한 기후를 자랑하는 와인 산지 중 하나로, 호주의 뜨거운 대륙성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차갑고 정제된 떼루아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이곳은 남극에서 올라오는 해류와 해풍, 그리고 낮과 밤의 큰 일교차 덕분에 포도가 천천히 익어가며, 산도가 높고 풍미가 또렷한 와인을 생산할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 리슬링과 같이 기후에 민감하지만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품종이 매우 뛰어난 결과를 보여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스틸 와인은 물론, 샹파뉴 방식으로 양조한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로 인해 유럽의 전통 산지인 부르고뉴, 샹파뉴 지역이 더워지는 가운데, 태즈메이니아는 오히려 그 이상적인 서늘한 기후 덕분에 전 세계 와인 메이커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유럽 생산자들이 태즈메이니아에 투자하거나 포도를 공급받기도 하며, 그 가능성과 품질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생산량은 호주 전체의 1% 미만에 불과하지만, 소량 생산 중심의 철저한 품질 관리, 떼루아 중심의 양조 철학, 그리고 청정 자연이 주는 고유한 개성 덕분에 태즈메이니아는 지금 호주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리미엄 와인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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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스파클링2

Purpledog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호주 바로사 밸리의 유서 깊은 와인 가문, 버지(Burge) 패밀리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그랜트 버지(Grant Burge)의 뿌리를 잇는 코리톤 버지는, 가족의 이름을 다시 걸고 진정성 있는 와인을 만들기 위해 새롭게 출범한 와이너리입니다. 와인에 대한 열정과 전통, 가족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긴 이 와인은, 현 오너의 증조모였던 마사 메이(Martha Mae)의 이름을 따 만든 헌정 와인으로, 한정 생산되는 만큼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각별합니다.
양조는 최근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호주 태즈메이니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태즈메이니아는 호주 본토 남동쪽에 위치한 섬으로, 서늘한 해양성 기후와 큰 일교차, 그리고 순환하는 해풍 덕분에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 품종 재배에 최적의 떼루아를 자랑합니다. 이 와인은 프랑스 샹파뉴와 동일한 방식(Méthode Traditionnelle)으로, 병내 2차 발효를 거쳐 4년 이상 효모와 접촉하며 숙성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섬세한 기포와 브리오슈, 마지팬, 구운 아몬드 같은 복합적인 풍미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며, 우아한 산도와 함께 깊이 있는 피니시를 완성합니다.

샹파뉴에 준하는 품질과 정교함을 갖춘 이 스파클링 와인은,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충분히 고급스러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스파클링 와인을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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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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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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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PE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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