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dog

나만의 와인
나만의 퍼플독

퍼플독이 엄선하고 AI가 매칭해주는 나만의 맞춤 와인!
이제 와인을 몰라도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퍼플독 앱과 함께
합리적인 비용으로 럭셔리한 라이프를 시작하세요!

  • 공유하기
노당 티에상 꼬또 부르기뇽 블랑
등급

노당 티에상 꼬또 부르기뇽 블랑

Naudin Tiercin Coteaux Bourguigons Blanc
3.8(0)
국가명
프랑스More icon부르고뉴
와이너리
메종 앙드레 고이쇼
주요품종
샤르도네(Chardonnay)
와인스타일
화이트2
알콜도수
12%
용량
750ml
음용온도
10-12°C

풍성한 과실 풍미와 날카롭지 않고 부드러운 산미가 매력적인 부르고뉴 샤르도네 와인

컬러color

옅은 황금색

scent
Flavor 레몬
레몬
Right arrow
Flavor 사과
사과
Right arrow
Flavor 배
Right arrow
Flavor 살구
살구
Right arrow
Flavor 복숭아
복숭아
Right arrow
Flavor 아카시아
아카시아
Right arrow
Flavor 미네랄
미네랄
Right arrow
taste?
바디
6/10
산미
6/10
당도
3/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신선한 해산물, 구운 생선요리, 담백한 육류, 크림 파스타, 고다 치즈 등

Decand icon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0-12°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메종 앙드레 고이쇼

André Goichot

André Goichot

메종 앙드레 고이쇼는 1947년 앙드레 마르셀 고이쇼(Andre Marcl Goichot)가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3대에 걸쳐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2007년 이후 3세대인 아르노(Arnauld), 아드리앙(Adrien), 피에르 알렉상드르(Pierre-Alexandre), 노에미(Noemie) 고이쇼가 차례로 합류하면서 기존의 전통은 존중하면서도 현대적인 경영과 혁신적인 생산 방식을 도입해 더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와이너리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중심지인 본(Beaune)을 중심으로 다양한 부르고뉴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러 하위 와이너리를 인수하면서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현재는 부르고뉴 지역뿐만 아니라 론 지방까지 진출하여 더욱 다양한 스타일과 개성을 담은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축적된 노하우, 그리고 세계 유수 와인 대회에서의 수많은 수상 경력은 메종 앙드레 고이쇼가 단순한 와이너리를 넘어, 세계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신뢰받는 이름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습니다.


전통과 현대, 품질과 감성, 그리고 지속 가능한 와인 생산을 함께 고민하는 메종 앙드레 고이쇼는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포도품종

  • More
    샤르도네
    100%
    More

원산지

프랑스More Icon부르고뉴

보르도와 함께 프랑스 최고의 산지로 손꼽히는 세계적 와인 산지


부르고뉴는 프랑스 중앙 동부에 위치한 와인 산지로 영어권에서는 버건디(Burgundy)라고도 부르며 보르도와 함께 프랑스 최고의 명산지로 손꼽힙니다. 전체 생산량은 보르도 지방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그만큼 고품질의 와인을 집중적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보르도에 비하여 부르고뉴의 와이너리는 비교적 생산 규모가 작으며 한 포도밭을 여러 명이 분할해 소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르도의 경우 일반적으로 단일 품종보다는 여러 품종을 블랜딩해 와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르고뉴는 극히 일부 와인을 제외 하고는 단일 품종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드 와인의 경우 피노 누아 품종으로 화이트 와인의 경우 샤르도네 품종으로 와인을 생산합니다.


부르고뉴 와인의 심장부는 코트 도르(Cote d'Or)인데 이는 황금의 언덕을 의미합니다. 이 코트 도르는 북쪽의 코트 드 뉘(Cote de Nuit)와 남쪽의 코트 드 본(Cote de Beaune)으로 다시 나뉘는데 코트 드 뉘는 레드 와인, 코트 드 본은 화이트 와인이 더 유명합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화이트2

Purpledog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프랑스 부르고뉴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와인을 선보이는 메종 앙드레 고이쇼의 하위 와이너리 노당 티에상에서 만든 부르고뉴 샤르도네입니다. 샤르도네 특유의 풍성한 과실 향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으며, 입 안에서는 상큼한 산미가 살아 있으면서도 날카롭지 않아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스타일입니다.
특히 이 와인은 꼬또 부르기뇽 A.O.C. 와인으로, 이 명칭은 2011년 새롭게 제정되어 보다 자유롭고 현대적인 감각의 부르고뉴 와인을 대표합니다. 기존의 부르고뉴 A.O.C.가 전통과 규범을 강조하였다면 꼬또 부르기뇽은 조금 더 캐주얼하며 부르고뉴뿐 아니라 보졸레 지역까지 포함하여 생산 범위가 더욱 넓습니다. 품종 면에서도 기존 부르고뉴 와인들과는 다르게 가메(Gamay), 알리고떼(Aligote) 등 다양한 품종과 블랜딩이 허용되어 더 실험적인 생산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러한 자유로움이 프리미엄 등급에서는 품질의 일관성 면에서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엔트리급 와인에서는 오히려 더 밝고 생동감 있는 매력을 발산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본 와인 역시 그런 매력을 잘 담고 있으며, 신선하고 경쾌한 과실향, 부드러운 산미, 깔끔한 밸런스까지 대중적인 포인트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 이에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스타일의 샤르도네입니다. 본 와인을 통해 부르고뉴 와인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꼬또 부르기뇽의 매력을 직접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
3.8
0명 참여
5
4
3
2
1

    false

    GRAPE VARIETY

    ⓒ 퍼플독 컨텐츠 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