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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윌 투 블론즈 빈야드 까베르네 프랑
등급

앤드류 윌 투 블론즈 빈야드 까베르네 프랑

Andrew Will Two Blondes Vineyard Cabernet Franc
4(1)
국가명
미국More icon워싱턴More icon컬럼비아 밸리
와이너리
-
주요품종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와인스타일
레드1, 레드2
알콜도수
13.5%
용량
750ml
음용온도
16-18°C

풍성한고 복합적인 풍미가 느껴지고 전반적인 밸런스가 훌륭한 워싱턴 까베르네 프랑 와인

컬러color

가넷 빛이 감도는 레드

scent
Flavor 라즈베리
라즈베리
Right arrow
Flavor 블랙베리
블랙베리
Right arrow
Flavor 체리
체리
Right arrow
Flavor 건자두
건자두
Right arrow
Flavor 삼나무
삼나무
Right arrow
Flavor 감초
감초
Right arrow
Flavor 정향
정향
Right arrow
Flavor 후추
후추
Right arrow
Flavor 가죽
가죽
Right arrow
Flavor 흙
Right arrow
taste?
바디
7/10
산미
8/10
당도
3/10
타닌
7/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바비큐 요리, 구운 야채, 크림 파스타, 치킨 등

Decand icon

디캔팅

병 브리딩 시 60분, 디캔터 이용 시 30분 추천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6-18°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포도품종

  • More
    까베르네 프랑
    100%
    More

원산지

미국More Icon워싱턴More Icon컬럼비아 밸리

지중해 연안과 기후가 유사한 미국 북서부의 대표 와인 산지


미국 와인은 단연 캘리포니아가 유명하지만, 캘리포니아와 캐나다 사이에 위치한 오리건과 워싱턴의 일부 산지에서도 좋은 와인이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은 서부 최북단의 주로 캐나다 국경과 맞닿아 있으며, 시애틀로 잘 알려진 주입니다. 시애틀은 전반적으로 비가 많이 오고, 흐린 날이 많습니다. 캐스캐이드(Cascade) 산맥을 사이에 두고 동쪽에 해당하는 시애틀과는 달리 서쪽은 매우 건조한 기후를 띠고 있습니다. 이곳에 워싱턴의 가장 대표적인 와인 산지인 컬럼비아 밸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컬럼비아 밸리는 1년에 300일 이상 맑은 날이 지속되며 특히 여름은 매우 건조합니다. 작열하는 태양으로 인해 낮에는 덥지만, 해안과 멀지 않기 때문에 밤에는 기온이 낮아 일교차도 큰 편입니다. 지중해 연안과 비슷한 기후를 띠며 포도 재배의 이상적인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컬럼비아 밸리를 위도가 같은 프랑스 보르도와 비교하며 미국의 보르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컬럼비아 밸리에서는 까베르네 쏘비뇽, 메를로가 가장 많이 생산되며, 최근에는 시라, 비오니에 등 남프랑스에서 주로 재배되는 품종도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주는 미국의 금주령 이후 1960년대부터 와인을 생산했을 정도로 다른 지역에 비해 와인 역사는 길지 않습니다. 아직은 캘리포니아의 주요 산지인 나파 밸리와 소노마 카운티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되는 산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레드1
레드2

Purpledog

Purpledog’s Point

미국 와인이라는 말을 들으면 당연히 캘리포니아 와인부터 떠올리게 되지만, 캘리포니아 주가 아닌 오리건 주와 워싱턴 주에도 질 좋은 와인들이 다수 생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컬럼비아 밸리는 워싱턴 주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로 지중해 연안과 기후가 비슷하여 포도재배에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본 와인은 워싱턴의 컬럼비아 밸리 투 블론즈 빈야드의 포도로만 생산된 와인입니다. 투 블론즈 빈야드는 앤드류 윌 와이너리 소유의 에스테이트 빈야드로 앤드류 윌이 자부하는 훌륭한 떼루아의 빈야드입니다. 앤드류 윌은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워싱턴의 TOP4 와이너리로 선정한 바 있으며, 메를로로 가장 알려져 있지만 까베르네 프랑도 그에 못지않은 퀄리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본 와인은 농축된 까베르네 프랑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와인으로 붉은 계열과 검은 계열의 과실 풍미를 모두 느낄 수 있으며 은은한 향신료 터치로 복합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프렌치 오크에서 19개월에 걸쳐 숙성되어 타닌이 풍성하면서도 부드럽게 정제되어 있습니다. 본 와인은 10년 이상의 장기 숙성이 가능한 힘 있는 스타일의 와인으로 영하지 않은 빈티지에도 불구하고 아직 강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조금 더 부드럽게 즐기고자 한다면 30분 이상 디캔팅 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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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명 참여
5
1
4
3
2
1
    와인의신2024.10.15신고하기
    까베르네 프랑 특유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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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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