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dog

나만의 와인
나만의 퍼플독

퍼플독이 엄선하고 AI가 매칭해주는 나만의 맞춤 와인!
이제 와인을 몰라도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퍼플독 앱과 함께
합리적인 비용으로 럭셔리한 라이프를 시작하세요!

  • 공유하기
카르페 디엠 샤르도네
등급

카르페 디엠 샤르도네

Carpe Diem Chardonnay
3.8(0)
국가명
미국More icon캘리포니아More icon멘도시노 카운티
와이너리
루이 로드레
주요품종
샤르도네(Chardonnay)
와인스타일
화이트1, 화이트2
알콜도수
13.1%
용량
750ml
음용온도
10-12°C

밸런스가 훌륭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산미가 매력적인 앤더슨 밸리 샤르도네 와인

컬러color

연한 볏짚색

scent
Flavor 자몽
자몽
Right arrow
Flavor 메론
메론
Right arrow
Flavor 사과
사과
Right arrow
Flavor 배
Right arrow
Flavor 살구
살구
Right arrow
Flavor 복숭아
복숭아
Right arrow
Flavor 바닐라
바닐라
Right arrow
Flavor 계피
계피
Right arrow
Flavor 버터
버터
Right arrow
Flavor 카모마일
카모마일
Right arrow
taste?
바디
7/10
산미
7/10
당도
3/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신선한 회, 해산물 요리, 담백한 닭 요리, 오일 파스타 등

Decand icon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0-12°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루이 로드레

Louis Roederer

Louis Roederer

루이 로드레는 1776년 설립된 와이너리로 현재의 형태를 갖춘 것은 1833년입니다. 본 와이너리의설립자인 루이 로드레는 삼촌이 1776년에 설립한 샹파뉴 하우스를 물려받아 1833년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루이 로드레는 그들의 시그니처 와인인 “크리스탈”을 러시아 왕가에 납품하게 되면서 상당한 유명세를 치르게 됩니다. 크리스탈은 아직까지도 황제의 샹파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크리스탈 로제는 희귀 샹파뉴로 암탉의 이빨 만큼 귀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루이 로드레는 품질 관리의 시작은 포도 자체에 있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타 빈야드에서 포도를 구입하지 않고 직접 생산한 포도를 엄격하게 선별하여 와인을 양조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약 240헥타르 이상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고 해당 포도밭도 상당수가 크뤼 급 이상으로 좋은 밭에서 생산된 좋은 과실로만 와인을 생산합니다. 루이 로드레는 연간 약 3백만 병 이상을 수출할 정도로 대형 샹파뉴 하우스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의 명성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포도품종

  • More
    샤르도네
    100%
    More

원산지

미국More Icon캘리포니아More Icon멘도시노 카운티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북쪽, 노스 코스트 지구 내 주요 와인 산지


멘도시노 카운티는 캘리포니아 노스 코스트 지구 내의 와인 산지로 그 이름은 16세기 뉴 스페인의 첫 번째 총독 가문인 Mendoza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멘도시노 카운티에는 1850년대 와이너리들이 설립되기 시작하였으나 금주법 제정에 의해 완전히 황폐화되었고 1970년대부터 앤더슨 밸리를 시작으로 다시 와인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멘도시노 카운티 내 주요 산지들은 대부분 러시안 리버(Russian River)와 나바로 강(Navarro River) 유역과 지류를 따라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세부적인 위치에 따라 크게 두 가지 기후로 나뉘는데 해안에서 가까운 서쪽 지역은 서늘한 기후를 보이며, 해안에서 먼 동쪽 지역은 산맥의 영향을 받아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를 보입니다. 서쪽 지역에서는 피노 누아, 스파클링 품종들이 다수 생산되며, 동쪽 지역에는 쁘띠 시라, 까리냥 등 지중해성 기후에서 잘 재배되는 품종들이 다수 생산됩니다.


서쪽 지역의 대표적인 세부 산지는 앤더슨 밸리, 멘도시노 릿지 등이며 동쪽 지역의 대표적인 세부 산지는 레드우드 밸리, 포터 밸리 등입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화이트1
화이트2

Purpledog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샹파뉴 하우스인 루이 로드레 산하 카르페 디엠 와이너리의 앤더슨 밸리 샤르도네 와인입니다. 루이 로드레는 샹파뉴 하우스로 알려져 있지만 미국으로 진출하여 지사를 두고 훌륭한 스틸 와인도 다수 생산하고 있습니다.
카르페 디엠은 알려진 바와 같이 “현재를 즐겨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와이너리는 이름처럼 일상에서 즐겁게 마실 수 있는 대중적인 와인을 클래식한 캘리포니아 스타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앤더슨 밸리는 전체적으로 서늘하여 레드의 경우 피노 누아를 주로 생산하며 화이트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화이트의 경우 샤르도네는 물론 프랑스 알자스의 주요 품종인 리슬링, 게뷔르츠트라미너, 피노 그리도 많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특히 태평양의 한류와 앤더슨 계곡의 짙은 안개가 포도밭을 식혀주어 산미가 풍부한 샤르도네 재배에 이상적이며 본 와인도 이러한 떼루아를 잘 살린 샤르도네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충분히 힘 있는 산미가 중심을 잡아주고 있으며 멜론, 사과, 복숭아 등의 핵과류 및 연한 열대과실 풍미가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10개월 이상 오크 숙성을 통한 오크 풍미가 풍성함을 더하면서도 너무 과한 간섭이 없어 버터리하면서도 신선한 과실 풍미가 그대로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젖산 발효를 통해 산미가 날카롭지 않으면서도 풍성하여 산미에 민감하신 분들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고 해산물과의 궁합도 매우 좋습니다.

본 와인의 이름처럼 매력적인 본 와인과 함께 현재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
3.8
0명 참여
5
4
3
2
1

    false

    GRAPE VARIETY

    ⓒ 퍼플독 컨텐츠 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