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dog

나만의 와인
나만의 퍼플독

퍼플독이 엄선하고 AI가 매칭해주는 나만의 맞춤 와인!
이제 와인을 몰라도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퍼플독 앱과 함께
합리적인 비용으로 럭셔리한 라이프를 시작하세요!

  • 공유하기
텐치 빈야드 까베르네 쏘비뇽
등급

텐치 빈야드 까베르네 쏘비뇽

Tench Vineyards Cabernet Sauvignon
4.8(48)
국가명
미국More icon캘리포니아More icon나파 밸리
와이너리
텐치 빈야드
주요품종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
와인스타일
레드1, 레드2
알콜도수
14.2%
용량
750ml
음용온도
17-19°C

풍성하고 복합적인 풍미와 강렬하면서 긴 여운을 주는 피니시가 매력적인 나파 밸리 까베르네 쏘비뇽 와인

컬러color

검붉은 레드

scent
Flavor 블랙커런트
블랙커런트
Right arrow
Flavor 블랙베리
블랙베리
Right arrow
Flavor 체리
체리
Right arrow
Flavor 건자두
건자두
Right arrow
Flavor 삼나무
삼나무
Right arrow
Flavor 가죽
가죽
Right arrow
Flavor 토스트
토스트
Right arrow
Flavor 구운 헤이즐넛
구운 헤이즐넛
Right arrow
Flavor 캐러멜
캐러멜
Right arrow
Flavor 커피
커피
Right arrow
Flavor 초콜릿
초콜릿
Right arrow
taste?
바디
8/10
산미
7/10
당도
2/10
타닌
7/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바비큐 요리, 피자, 구운 야채, 버섯 요리, 매콤한 한식 등

Decand icon

디캔팅

병 브리딩 시 120분, 디캔터 이용 시 60분 추천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7-19°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텐치 빈야드

Tench Vineyards

Tench Vineyards

텐치 빈야드는 1920년 영국 브롬필드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존 텐치와 조안 텐치 부부가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1965년 나파 밸리 오크빌에 위치한 현재의 빈야드를 인수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고 직접 재배한 포도를 여러 와이너리들에 판매하면서 유명세를 치르게 됩니다. 텐치 빈야드는 미국 컬트 와인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크리밍 이글(Screaming Eagle)과 이웃해 자리해 있으며 이에 떼루아적 요소에서는 그에 못지않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7년 3세대인 마가렛 텐치(Margaret Tench)는 남편과 함께 까브를 갖춘 자체 와이너리를 설립하며 그들의 이름을 딴 에스테이트 와인을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로버트 파커에게 여러 차례 100점을 받은 세계적인 와인메이커 러셀 베번(Russell Bevan)을 영입하여 단숨에 고품질의 와인을 양조하였습니다. 2019년부터는 샤또 오브리옹 출신의 전설적인 와인메이커 필립 멜카(Philippe Melka)가 러셀의 뒤를 이어 와인 양조를 총괄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보로 세계적인 와인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와이너리입니다.   

포도품종

  • More
    까베르네 쏘비뇽
    100%
    More

원산지

미국More Icon캘리포니아More Icon나파 밸리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북동쪽, North Coast 지구의 동남쪽에 있는 유명한 산지


나파 밸리는 남북이 64km, 동서가 2km 내지 5km로 가늘고 긴 산지입니다. 계곡 중앙을 남북으로 달리는 국도 29호선 도로가에는 유명한 와이너리가 아파트 단지처럼 늘어서 있으며, 주말에는 와인을 시음하고 구매하는 방문객으로 항상 붐빕니다.


나파 밸리는 캘리포니아의 역사를 통틀어 제일의 명산지로 그 이름을 알리고 있고 지금도 세계 최고 클래스의 와인들을 다수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러 품종을 재배하고 있지만, 까베르네 쏘비뇽을 베이스로 한 질 좋은 와인들이 다수 생산되고 있습니다. 유럽의 까베르네 쏘비뇽 성지인 보르도에 비해 전체적으로 기후가 온난하고 건조하여 강한 과실미와 큰 스케일을 갖춘 와인들이 생산됩니다.


300곳 이상의 대규모 와이너리가 존재하며, 소규모 와이너리까지 모두 합치면 약 1800여 곳 이상의 와이너리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나파 밸리 그 자체도 AVA(미국 공식 지정 포도재배 지역)로 지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나파 밸리 산지 내에 약 15곳의 하위 AVA가 존재합니다. 워낙 좋은 와인들이 다수 생산되는 산지인 만큼 AVA도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나파 밸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와인 산지이며, 캘리포니아에서 방문객 수가 디즈니랜드 다음으로 많기도 합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레드1
레드2

Purpledog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최근 세계적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텐치 빈야드의 대표적인 까베르네 쏘비뇽 와인입니다. 텐치 빈야드는 미국 컬트 와인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크리밍 이글(Screaming Eagle)과 바로 이웃해 있는 빈야드로 이미 그 빈야드의 우수성은 예전부터 검증된 곳입니다.
다만, 예전에는 빈야드의 포도를 타 와이너리에 납품했지만 2017년부터는 그들의 이름을 직접 붙인 에스테이트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여러 차례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을 기록한 와인 메이커 러셀 베번(Russell Bevan)을 영입하며 최고의 떼루아와 최고의 와인메이커가 만난 와인을 생산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9년부터는 샤또 오브리옹 출신의 전설적인 와인메이커 필립 멜카(Philippe Melka)가 베번의 뒤를 이어 와인 메이킹을 총괄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본 와인은 풍성하고 다양한 과실 풍미에 에스프레소, 다크초콜릿 풍미가 더해지면서 매우 복합적인 매력을 보여줍니다. 묵직한 바디감이 중심을 잡아주고 있으며 타닌은 풍성하면서도 부드러워 우아한 매력을 더해줍니다. 화려함, 우아함, 세련미를 모두 가지고 있는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와인으로 나파 밸리 까베르네 쏘비뇽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
4.8
48명 참여
30
5
4
3
2
1

    false

    GRAPE VARIETY

    ⓒ 퍼플독 컨텐츠 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