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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레쁘 비뉴, 실크 앤 스파이스
등급

소그레쁘 비뉴, 실크 앤 스파이스

Sogrape Vinhos, Silk & Spice
4.1(50,595)
국가명
포르투갈More icon리스보아
와이너리
소그레쁘 비뉴
주요품종
토우리가 나시오날(Touriga Nacional)
와인스타일
레드2
알콜도수
13.5%
용량
750ml
음용온도
16-18°C

복합적인 향이 매우 특징적으로 나타나며, 부드러운 타닌과 균형 잡힌 피니시가 매력적인 와인입니다.

컬러color

루비 빛이 감도는 레드

scent
Flavor 체리
체리
Right arrow
Flavor 건자두
건자두
Right arrow
Flavor 커피
커피
Right arrow
Flavor 초콜릿
초콜릿
Right arrow
Flavor 자두
자두
Right arrow
taste?
바디
9/10
산미
5/10
당도
3/10
타닌
6/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바비큐 요리, 피자, 파스타 등

Decand icon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6-18°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소그레쁘 비뉴

Sogrape Vinhos

Sogrape Vinhos

소그레쁘 비뉴는 1942년 페르난도 반 젤러 게데스(Fernando van Zeller Guedes)가 설립한 와이너리로 설립 후 3대째 이어오고 있는 와이너리입니다. 현재는 30개 이상의 브랜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 약 120여개국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는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와이너리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포도품종

  • More
    토우리가 나시오날
    40%
    More
  • More
    바가
    20%
    More
  • More
    시라
    20%
    More
  • More
    알리칸테 부쉐
    20%
    More

원산지

포르투갈More Icon리스보아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을 둘러싸고 있는 대서양에 맞닿은 와인 산지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Lisbon)을 포르투갈어로 리스보아(Lisboa)라고 하는데 이를 둘러싸고 있는 주 자체를 일컫기도 하며 와인 산지로 통용하는 리스보아는 주 전체를 의미합니다. 리스보아 지방은 예전에는 에스트레마두라(Estremadura)로 불리었는데 아직도 현지인들은 에스트레마두라 산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리스보아는 거대 와인 산지로 리스보아 내에만 9개의 D.O.C. 지역을 두고 있는데 한 지역은 사실 브랜디(aguardente) 생산 지역입니다.


리스보아 주는 대서양과 맞닿은 테주(Tejo)강 하류에 위치하고 있고 떼주 강변에 포도밭들이 자리 잡고 있는데, 테주 강은 국제적으로는 타구스(Tagus) 강으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대서양과 맞닿아 있으나 겨울에만 습윤할 뿐, 여름에는 기후 변화가 없고 건조하여 와인 생산에 적합합니다. 토착 품종을 위주로 한 레드와인을 다수 생산하며, 리스본에서 북쪽으로 약간 떨어진 알렝케르(Alenquer) 지역은 질 좋은 화이트 와인도 일부 생산하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레드2

Purpledog

Purpledog’s Point

소그레쁘 비뉴, 실크 앤 스파이스 처음 접하면 라벨에 새겨져 있는 해도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이는 대항해시대에 향신료를 구하기 위하여 동인도제도로 떠난 포르투갈 선원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고 그들의 용기를 기념하기 위하여 만든 와인입니다. 그래서 라벨에 있는 해도도 대항해시대 탐험가들의 해도를 역사적으로 디자인하여 반영한 것입니다.

원래 포르투갈은 오랜 세월 동안 주정 강화 와인만이 거듭 발전되었기에 거친 풍미의 스틸 와인은 세계 시장에서 좋은 평판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포르투갈의 스틸 와인 양조법이 근대화를 이루면서 모던한 스타일의 와인들이 다수 생산되었고, 특히 토착 품종을 베이스로 한 개성 있는 와인들이 세계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소그레쁘 비뉴, 실크 앤 스파이스는 역시 토착 품종을 베이스로 하여 만든 와인이며 1차적인 과실 향과 2차적인 오크 향이 매우 다채로우면서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코를 자극하는 와인입니다. 또한, 실크같이 부드러운 질감과 타닌을 가지고 있으며 잘 잡힌 밸런스와 여운을 주는 피니시가 매력적인 와인입니다. 또한, 2017년 빈티지는 Wine Enthusiast Best Buy Top 100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
4.1
50,595명 참여
5
30,772
4
3
2
1
    회원137402022.12.18신고하기
    자꾸 생각나는 후추맛(?)이 인상적이예요! 거기에 느낌있는 병 디자인도 유니크한 이 와인의 매력을 한껏 높여주는 것 같아요
    회원270862022.6.19신고하기
    처음 먹었을땐 뭐지 싶지만 잠시후 부턴 진짜 계속 마시는 와인

false

GRAPE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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