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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멘 뒤베르네, 코트 드 론 비에이 비뉴
등급

로멘 뒤베르네, 코트 드 론 비에이 비뉴

Romain Duvernay, Cotes Du Rhone Vieilles Vignes
3.7(594)
국가명
프랑스More icon코트 드 론
와이너리
뉴 론 밀레짐
주요품종
그르나슈(Grenache)
와인스타일
레드1, 레드2
알콜도수
13.5%
용량
750ml
음용온도
16-18°C

50년 이상 된 고목에서 딴 포도를 가지고 만든 비에이 비뉴로 응축미와 원숙미가 잘 반영된 프랑스 남부 론 블랜딩 와인입니다.

컬러color

짙은 루비색

scent
Flavor 딸기
딸기
Right arrow
Flavor 라즈베리
라즈베리
Right arrow
Flavor 체리
체리
Right arrow
Flavor 감초
감초
Right arrow
Flavor 정향
정향
Right arrow
Flavor 후추
후추
Right arrow
taste?
바디
8/10
산미
7/10
당도
2/10
타닌
6/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바비큐 요리, 피자, 파스타 등

Decand icon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6-18°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뉴 론 밀레짐

New Rhone Millesime

New Rhone Millesime

뉴 론 밀레짐은 뒤베르네(Duvernay) 가문이 설립한 와이너리로 해당 가문은 20세기 초반부터 카페, 호텔, 레스토랑 등을 대상으로 한 와인 도매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60년대부터 로날드 뒤베르네(Ronald Duvernay)가 와인 양조업을 시작하였고, 그는 양조학을 전공한 그의 아들 로멘 뒤베르네(Romain Duvernay)와 함께 론 계곡에 1998년 와이너리를 설립하게 됩니다.


그 후 샹파뉴와 랑그독 지방에서 와인 생산과 마케팅으로 잔뼈가 굵은 장 마크 포티즈(Jean Marc Pottiez)가 해당 와이너리에 함께하면서 2016년부터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게 됩니다.

뉴 론 밀레짐은 북부 론 스타일의 와인과 남부 론 스타일의 와인을 모두 생산하고 있으며 수령이 높은 고목인 비에이 비뉴를 활용한 와인, 유기농 와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뉴 론 밀레짐은 장 마크 포티즈가 합류한 이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지금도 훌륭한 와이너리이지만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와이너리입니다.

포도품종

  • More
    그르나슈
    85%
    More
  • More
    시라
    15%
    More

원산지

프랑스More Icon코트 드 론

프랑스 4대 강 중 하나인 론(Rhone)강 유역의 론 계곡에 위치한 와인 산지


프랑스 와인 산지인 론지방은 실제로는 프랑스 4대 강인 론강 유역 중 비엔(Vienne)에서 아비뇽(Avignon)까지 약 200km에 걸친 론 계곡을 의미합니다. 론 계곡을 프랑스에서는 코트 드론(Cotes du Rhone)이라고 합니다. 론 계곡은 중앙의 몽텔리마(Montelimar) 평야를 기준으로 크게 북부인 셉텡트리오날(Septentrional)과 남부인 메리디오날(Merdional)로 나뉩니다.


셉텡트리오날은 일반적으로 대륙성기후를 띄며 화강암으로 구성된 토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드 와인의 경우 주로 시라(Syrah)를 단일 품종으로 하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화이트 와인의 경우 비오니에 (Viognier), 루싼(Roussanne) 등을 활용한 와인이 일부 생산되기도 합니다.


메리디오날은 일반적으로 지중해성 기후를 띄며 모래와 백악질로 이루어진 거친 토양이 주를 이룹니다. 레드 와인의 경우 매우 다양한 품종을 생산하는데 그르나슈(Grenache)를 활용한 와인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메리디오날에 비하여 셉텡트리오날에서 고급 와인이 다수 생산되나, 메리디오날의 CDP(샤또네프 뒤 빠쁘)의 경우 최고급 와인을 생산하기도 합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레드1
레드2

Purpledog

Purpledog’s Point

프랑스 와인 하면 대부분 보르도와 부르고뉴부터 떠올리시지만 론 계곡에서도 보르도와 부르고뉴 못지않은 고품질 와인들이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론 계곡은 프랑스 동남부를 지나 지중해로 흘러 들어가는 론 강을 따라 펼쳐진 와인 산지로, 중앙의 몽텔리마 평야를 기준으로 크게 북부인 셉텡트리오날과 남부인 메리디오날로 나눠집니다. 북부의 경우 주로 시라를 단일품종으로 하는 와인, 남부의 경우 그르나슈 품종을 베이스로 만든 와인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로멘 뒤베르네, 코트 드 론 비에이 비뉴는 남부 론에서 생산된 와인으로 그르나슈를 베이스로 시라가 일부 블랜딩 된 와인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수령이 50년이 넘은 고목에서 자란 포도로만 생산한 비에이 비뉴 와인입니다. 물론 비에이 비뉴를 사용한다고 하여 무조건 더 품질이 좋은 와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며, 떼루아나 와이너리의 제조방식 등에 따라 어린나무에서 자란 포도로 생산한 와인이 더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비에이 비뉴를 사용하면 조금 더 응축미가 느껴지고 원숙미가 반영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로멘 뒤베르네, 코트 드 론 비에이 비뉴에 역시 스파이시한 풍미와 원숙미가 느껴지며 부드러운 질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비에이 비뉴 와인입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
3.7
594명 참여
5
266
4
3
2
1

    false

    GRAPE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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