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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샤르 핀레이슨, 갈핀 피크 피노 누아
등급

부샤르 핀레이슨, 갈핀 피크 피노 누아

Bouchard Finlayson, Galpin Peak Pinot Noir
4.2(6,016)
국가명
남아공More icon워커 베이
와이너리
부샤르 핀레이슨
주요품종
피노 누아(Pinot Noir)
와인스타일
레드2, 레드3
알콜도수
14.5%
용량
750ml
음용온도
16-18°C

풍부한 과실 향이 인상적인 남아공 최고의 피노 누아 와인입니다.

컬러color

석류 빛이 감도는 레드

scent
Flavor 라즈베리
라즈베리
Right arrow
Flavor 빌베리
빌베리
Right arrow
Flavor 체리
체리
Right arrow
Flavor 감초
감초
Right arrow
Flavor 계피
계피
Right arrow
Flavor 정향
정향
Right arrow
Flavor 가죽
가죽
Right arrow
taste?
바디
6/10
산미
6/10
당도
2/10
타닌
4/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바비큐 요리, 구운 야채, 치킨, 버섯요리 등

Decand icon

디캔팅

병 브리딩 시 60분, 디캔터 이용 시 30분 추천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6-18°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부샤르 핀레이슨

Bouchard Finlayson

Bouchard Finlayson

부샤르핀레이슨은 1989년 폴 부샤르(Paul Bouchard)와 피터 핀레이슨(Peter Finlayson)이 공동으로 남아공 워커 베이에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현재는 돌만(Tollman) 가문과 핀레이슨 가문이 공동으로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으며 호텔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피터 핀레이슨은 워커베이 뿐만 아니라 워커 베이를 포함한 헤멜-엔-아르데(Hemel-en-Arde) 지역에서 최초로 와인을 생산한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부샤르 핀레이슨은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데 시원한 기후를 가진 지역에 와이너리가 자리 잡고 있어 부르고뉴 품종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생산 방식 역시 부르고뉴의 포도재배와 와인 생산 방식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신세계에서는 거의 생산하지 않는 품종인 네비올로(Nebbiolo), 바르베라(Barbera) 등도 생산하고 있는데 이는 시원한 기후를 가진 지역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기도 합니다.


부샤르 핀레이슨의 가장 대표적인 프리미엄 와인인 갈핀피크 피노누아는 남아공을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해당 와인으로 인하여 부샤르 핀레이슨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와이너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포도품종

  • More
    피노 누아
    100%
    More

원산지

남아공More Icon워커 베이

남아공 케이프타운 동남쪽의 서늘한 기후의 와인 산지


남아공은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에 있는 국가로 1650년대부터 와인이 생산되어 350년이 넘는 와인 양조 역사를 가진 국가입니다. 강력한 인종차별 정책으로 국제사회로부터 무역제재를 받던 20세기 중반은 남아공 와인의 암흑기였지만 1990년 넬슨 만델라가 석방되고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무역제재가 해제되고 수출의 길이 열리면서 다시 남아공 와인이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워커 베이는 오래전부터 와인이 생산된 산지는 아니며 최근에 주목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와인 산지입니다. 남아공 내 가장 서늘한 기후를 가진 지역으로, 서늘한 기후에서 재배가 용이한 피노 누아, 샤르도네, 쏘비뇽 블랑 등이 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아직 산지가 주목받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와인 산지입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레드2
레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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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dog’s Point

남아공은 1650년대부터 와인을 생산한 국가로 타 신세계 산지에 비하여 긴 역사를 자랑하지만, 인종차별 정책으로 인하여 20세기 중반까지 와인의 수출길이 막혀 주목받지 못한 산지입니다. 1990년 무역제재가 해제된 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아공 산지 중에서도 예전부터 와인이 생산된 것이 아니라 최근 새롭게 와인 산지로 급부상하는 곳들이 있는데 워커 베이가 대표적입니다. 워커 베이는 남아공 내 가장 서늘한 기후를 가진 지역으로 서늘한 기후에서 생산이 용이한 피노 누아, 샤르도네, 쏘비뇽 블랑 등이 다수 생산되고 있습니다.

부샤르 핀레이슨, 갈핀 피크 피노 누아는 워커 베이에서 생산된 피노 누아 와인으로 차별화된 섬세한 떼루아가 반영되어 부르고뉴 피노 누아와 미국 오리건 피노 누아를 섞은 느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신의 물방울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일본 내에서 와인에 관한 인기 만화인 소믈리에르에 소개되기도 했으며, 와인 평론가 닐 바케트의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에 선정되기도 한 와인입니다. 그리고 유명 와인 평론가인 제임스 서클링이 93점의 평가를 주기도 한 와인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은 와인입니다.

부샤르 핀레이슨, 갈핀 피크 피노 누아를 통해 명실상부 남아공 최고의 피노 누아의 매력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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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6,016명 참여
5
4,030
4
3
2
1

    false

    GRAPE VARIETY

    ⓒ 퍼플독 컨텐츠 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