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dog

나만의 와인
나만의 퍼플독

퍼플독이 엄선하고 AI가 매칭해주는 나만의 맞춤 와인!
이제 와인을 몰라도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퍼플독 앱과 함께
합리적인 비용으로 럭셔리한 라이프를 시작하세요!

  • 공유하기
로랑 퐁소 샤름 샹베르땡 그랑 크뤼 뀌베 뒤 시프레
등급

로랑 퐁소 샤름 샹베르땡 그랑 크뤼 뀌베 뒤 시프레

Laurent Ponsot Charmes Chambertin Grand Cru Cuvee du Cypres
4.7(10)
국가명
프랑스More icon부르고뉴More icon코트 드 뉘More icon쥬브레-샹베르탱
와이너리
Laurent Ponsot
주요품종
피노 누아(Pinot Noir)
와인스타일
레드3
알콜도수
14%
용량
750ml
음용온도
16-18°C

부르고뉴의 미래를 보여주는 복합적인 매력의 부르고뉴 그랑 크뤼 피노 누아 와인

컬러color

옅은 가넷색

scent
Flavor 딸기
딸기
Right arrow
Flavor 레드커런트
레드커런트
Right arrow
Flavor 빌베리
빌베리
Right arrow
Flavor 제비꽃
제비꽃
Right arrow
Flavor 버섯
버섯
Right arrow
Flavor 삼나무
삼나무
Right arrow
Flavor 정향
정향
Right arrow
Flavor 가죽
가죽
Right arrow
Flavor 토스트
토스트
Right arrow
taste?
바디
5/10
산미
8/10
당도
3/10
타닌
5/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바비큐 요리, 치킨, 감바스, 크림 파스타 등

Decand icon

디캔팅

병 브리딩 시 120분, 디캔터 이용 시 60분 추천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6-18°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Laurent Ponsot

Laurent Ponsot

Laurent Ponsot

로랑 퐁소는 부르고뉴 모레 생 드니(Morey Saint Denis)에 위치한 도멘 퐁소(Domaine Ponsot)의 4세대 오너였던 동명의 로랑 퐁소가 2017년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그는 36년 동안 지휘봉을 잡고 있던 자신의 가문을 떠나 장남인 클레망(Clement)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자신만의 와이너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로랑 풍소는 부르고뉴의 테슬라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와인의 혁신적인 신기술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먼저 1981년부터 도멘 풍소를 운영하면서 온도 센서 레이블이 부착된 독창적인 합성 코르크를 사용하고 우박 방지 로켓을 도입하였는데 이를 그대로 로랑 풍소의 와인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와인 케이스의 온도나 보관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지능형 케이스와 IC 태그를 사용하여 가품의 유통을 막고 와인의 관리 및 추적이 가능하도록 기술을 도입하였습니다.


양조 과정에서도 와인의 순도와 신선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아황산 등의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와인의 산화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계속하여 새로운 기술 접목을 시도하고 있는 와이너리로 미래 세대 프리미엄 와인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줄 와이너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포도품종

  • More
    피노 누아
    100%
    More

원산지

프랑스More Icon부르고뉴More Icon코트 드 뉘More Icon쥬브레-샹베르탱

부르고뉴 코트 드 뉘 지구의 북부에 위치한 코트 드 뉘 최대의 와인 산지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의 심장부는 코트도르(Cote d'Or)로 이는 황금의 언덕을 의미합니다. 이 코트도르는 북쪽의 코트 드 뉘 (Cote de Nuit)와 남쪽의 코트 드 본(Cote de Beaune)으로 다시 나눠지는데 코트 드뉘는 레드 와인, 코트 드 본은 화이트 와인이 더 유명합니다.


쥬브레-샹베르땡은 코트 드 뉘의 북부에 위치한 마을로 총 재배면적은 400헥타르 이상이며 코트 드 뉘 지구에서는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합니다. 쥬브레-샹베르땡의 원래 명칭은 쥬브레입니다. 하지만 쥬브레마을 내 위치한 샹베르땡 포도밭이 나폴레옹이 사랑한 포도밭으로 워낙 유명세를 치르게 되면서 유명한 밭의 후광을 얻고자 19세기 후반 마을 명 자체를 변경하게 됩니다. 나폴레옹은 전쟁에 나갈 때에도 샹베르땡에서 생산한 와인을 잊지 않고 챙겼다고 합니다.


쥬브레-샹베르땡의 A.O.C. 명칭을 얻기 위해서는 모두 레드 와인으로 생산되어야 하고 화이트 와인은 쥬브레-샹베르땡의 A.O.C.로 생산되지 않습니다. 쥬브레-샹베르땡은 마을 내 9개의 특급 밭을 보유하고 있을 만큼 질 좋은 고급 와인을 다수 생산하는 지구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색이 진하고 강건한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레드3

Purpledog

Purpledog’s Point

프랑스 와인 법인 A.O.C. 법에 따르면 가장 등급이 높은 와인이 A.O.C. 와인입니다. (와서인 법의 변경으로 인하여 A.O.P. 와인도 동일) 그중에서도 A.O.C. 뒤에 붙는 지역 명칭의 단위가 좁으면 좁을수록 더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한 와인인데 지방 단위 A.O.C.가 가장 넓은 단위이며 밭 단위 A.O.C.가 가장 좁은 단위입니다. 본 와인은 밭 단위 A.O.C. 와인이며 샤름 샹베르 땡이라는 밭에서 생산된 와인입니다.

한편 부르고뉴 지방에서는 이러한 밭 중 가장 최상위 밭을 특급 밭(그랑 큰 뒤)으로 구분하고 차상위 밭을 1등급 밭(ler 크뤼 또는 제한 없이 미에 큰 뒤)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특급 밭 중에는 많은 분들이 들어 보셨을 로마네 콩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급 밭은 부르고뉴 지방 전체에 33개뿐인데 샷을 생베르탱은 쥬브레샹베르땡 마을에 속하는 특급 밭입니다. 뀌게 이름인 시프레(Cypres)는 편백을 뜻하는데 빨간색 현재, 제비꽃 향이 지배적으로 나타나며, 오크 숙성을 통한 3차 풍미가 가미되어 매우 복합적인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랑 퐁 소는 온도 센서 레이블이 부착된 독창적인 합성 코르크를 사용하고 와인 케이스의 온도나 보관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지능형 케이스와 IC 태그를 사용하여 병의 진위 확인 및 추적이 가능하게 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화 방지를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아황산의 첨가는 최대한으로 배제하고 질소와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등 천재적인 테크닉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본 와인을 통해 프리미엄 와인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는 로랑 폭소 피노 누아의 매력에 빠져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
4.7
10명 참여
5
6
4
3
2
1

    false

    GRAPE VARIETY

    ⓒ 퍼플독 컨텐츠 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