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 가이드
음식
리조또, 트러플 프렌치 프라이, 양갈비, 스테이크 등
디캔팅
병 브리딩 시 60분, 디캔터 이용 시 30분 추천
음용온도
17-19°C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포도품종
- 그르나슈65%
- 시라35%
원산지
남아공웨스턴 케이프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서부에 위치한 대부분의 주요 산지가 집중된 핵심 생산 지역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서부에 위치한 웨스턴 케이프는 남아공 와인 산업의 중심이자 대부분의 주요 산지가 집중되어 있는 핵심 생산 지역입니다. 케이프타운을 중심으로 스텔렌보스(Stellenbosch), 팔(Paarl), 스와틀랜드(Swartland), 프란쉬후크(Franschhoek) 등 세계적으로 알려진 와인 산지들이 이 지역에 포함되어 있으며, 남아공 전체 와인 생산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이루어집니다.
웨스턴 케이프는 대서양과 인도양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 해양성 기후를 기반으로 하며, 지역에 따라 다양한 미세기후(microclimate)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차가운 해류인 벵겔라 해류(Benguela Current)의 영향으로 포도 재배에 중요한 서늘한 조건이 유지되며, 이는 와인에 신선한 산도와 균형 잡힌 구조를 부여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합니다. 토양 또한 매우 다양하여 화강암, 셰일, 사암, 충적토 등 여러 유형이 혼재되어 있으며, 이러한 복합적인 토양 구조는 각 지역마다 뚜렷한 개성과 떼루아를 형성하는 기반이 됩니다. 이로 인해 웨스턴 케이프는 단일 스타일에 국한되지 않고, 신선하고 미네랄 중심의 화이트 와인부터 구조감 있는 레드 와인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생산할 수 있는 유연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까베르네 쏘비뇽, 시라, 슈냉 블랑, 샤르도네 등 국제 품종이 널리 재배되며, 동시에 남아공 고유 품종인 피노타쥐(Pinotage)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웨스턴 케이프는 생산량뿐 아니라 품질 면에서도 남아공 와인의 경쟁력을 이끄는 중심지로, 전통적인 유럽 스타일과 신세계의 풍부한 과실미를 동시에 구현하는 산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남아공 스텔렌보스의 대표적인 아이콘 와이너리인 켄 포레스터 빈야드의 그르나슈와 시라가 블랜딩 된 와인입니다. 켄 포레스터 빈야드의 오너인 켄 포레스터는 90년대 초 우연히 여행 차 방문한 케이프타운에서 와인의 매력을 느껴 바로 빈야드를 인수하게 됩니다.
스텔렌보스에서 가장 오래된 빈야드 중 하나인 숄첸호프 빈야드를 인수한 후 슈냉 블랑을 활용한 세계 최고의 화이트 와인을 만들기 위하여 이른바 "슈냉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그의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켄 포레스터 빈야드는 단기간 내 스텔렌보스 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와이너리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슈냉 블랑 외에 그르나슈, 시라 등 다양한 품종으로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본 와인은 19세기에 심어진 올드 바인에서 재배된 고품질의 포도를 손 수확하고 깐깐하게 선별하여 양조하였습니다, 또한 빈야드의 면적 대비 소출량을 낮게 하여 더 응축미 있는 과실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라즈베리 등의 붉은 과실 풍미와 함께 시나몬, 후추 등의 향신료 풍미가 어우러지며 특히 깊은 풍미가 매력적인 와인으로 부드러우면서 풍부한 타닌감과 산미가 밸런스 있게 나타나는와인입니다.
본 와인은 바로 드셔도 좋지만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을 원하시는 경우 30분 정도 디캔팅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제 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여 세계적으로도 그 품질을 인정받은 본 와인을 통해 남아공 블랜딩 와인의 매력을 느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