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 가이드
음식
바비큐 요리, 구운 야채, 매콤한 한식, 치킨 등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음용온도
16-18°C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포도품종
- 까베르네 쏘비뇽100%
본 와인은 빈티지 별로 블랜딩 비율이 다르거나 와이너리의 영업비밀로 품종 비율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원산지
미국캘리포니아
미국 와인 산업의 중심이자 세계적인 프리미엄 와인 산지
캘리포니아는 미국 서부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주로, 미국 전체 인구의 약 12%가 거주하는 미국 최대 경제 규모의 주입니다. 주도는 새크라멘토(Sacramento)이며, 면적은 약 42만㎢로 대한민국의 약 4배에 달합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 와인 생산량의 약 80~90%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와인 산지입니다. 또한 미국 공식 포도재배지역인 AVA(American Viticultural Area) 가운데 절반 이상이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어 미국 와인 산업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광대한 면적만큼 다양한 기후와 토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태평양의 차가운 해류와 해안 산맥의 영향으로 지역별 기후 차이가 크며, 나파 밸리(Napa Valley),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 센트럴 코스트(Central Coast), 파소 로블스(Paso Robles) 등 각 지역마다 개성 있는 와인을 생산합니다. 전반적으로는 따뜻한 지중해성 기후를 기반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긴 생육 기간을 갖추고 있어 과실 풍미가 풍부하고 완성도 높은 와인을 생산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캘리포니아의 와인 역사는 18세기 후반 스페인 선교사들이 포도나무를 들여오면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필록세라 피해와 금주법 등 여러 위기를 겪었지만,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기술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와인 산지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1976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역사적인 블라인드 테이스팅인 '파리의 심판'에서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 와인들이 프랑스 최고급 와인들을 제치고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사건은 캘리포니아 와인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높였을 뿐 아니라, 프랑스 이외의 지역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와인을 생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며 현대 와인 산업의 세계화를 이끈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퍼플 와인 컴퍼니 산하 마크 셀라의 까베르네 쏘비뇽 와인입니다. 본 와인은 까베르네 쏘비뇽 특유의 풍부한 과실 풍미와 산미를 보여주면서도 질감이 부드럽고 도수에 비하여 편안한 목 넘김이 느껴져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와인입니다.
까베르네 쏘비뇽의 풍부한 산미와 타닌을 보여주면서도 타닌이 매우 정제되어 있기 때문에 마시면 마실수록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마치 피노 누아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질감이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밸런스가 훌륭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느낌으로 까베르네 쏘비뇽 특유의 강한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 역시 충분히 본 와인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본 와인은 블랙 체리, 블랙커런트와 같은 블랙 계열의 과실 풍미가 풍부하게 느껴지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다크 초콜릿, 모카 풍미가 가미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에 천천히 본 와인을 드시다 보면 마치 한 와인이 아닌 여러 와인을 드시는 것 같은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첫 잔보다 두 번째 잔이 더 부드러워지는 와인으로, 부드러운 타닌과 복합적인 풍미가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와인입니다.
본 와인은 너무 드라이하지는 않아 와인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기실 수 있으며, 물론 직접적인 당도가 느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드라이한 와인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함께 즐기실 수 있는 와인입니다.
어떤 안주와도 궁합이 좋고 편안하게 마실 수 있어 크게 취향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것도 본 와인의 장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