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 가이드
음식
대하구이, 랍스터 버터구이, 그릴드 머쉬룸, 샐러드 등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음용온도
10-12°C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포도품종
- 피노 그리지오100%
원산지
이탈리아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이탈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최고의 화이트 와인 산지
이탈리아 최북동단에 위치한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는 북쪽으로 오스트리아, 동쪽으로 슬로베니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으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고품질 화이트 와인 산지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 속에서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슬라브 문화가 교차하며 독특한 와인 문화를 형성하였으며, 다양한 토착 품종과 국제 품종을 활용해 개성 있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북쪽에는 알프스와 줄리안 알프스(Alpi Giulie)가 자리하고 남쪽으로는 아드리아해(Adriatic Sea)가 펼쳐져 있어 산과 바다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 독특한 기후를 형성합니다. 알프스가 북쪽의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는 동시에 아드리아해에서 불어오는 온화한 바람이 포도밭의 기온을 조절하며, 큰 일교차로 풍부한 아로마와 생생한 산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토양 역시 프리울리 와인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특히 동부 구릉지역에서는 이회토와 사암이 층층이 형성된 독특한 토양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배수가 뛰어나고 포도나무가 깊이 뿌리를 내리게 하는 이러한 환경은 프리울리 화이트 와인에서 자주 느껴지는 선명한 산도와 미네랄리티, 복합적인 풍미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됩니다.
오늘날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는 신선하고 섬세한 화이트 와인부터 장기 숙성이 가능한 고급 화이트 와인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보여주며, 이탈리아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화이트 와인 산지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화이트 와인의 생산지역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지역 내에서도 이상적인 기후와 토양을 가진 콜리오(Collio) 지역의 드라가 미클루스의 피노 그리지오 와인입니다. 1900년대 초, 이반 미클루스(Ivan Miklus)에 의해 설립된 미클루스는 조카 밀란(Milan)이 설립한 드라가(Draga)와 손을 잡으며 현재의 드라가 미클루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본 와이너리는 특히 친환경 농법을 중시하여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빗물을 사용하여 가뭄에도 독립적으로 물 공급을 하며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와인 생산지인 콜리오는 1100년부터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주로 기후는 폰카(Ponka)라고 불리는 미세기후로 남쪽의 아드리아 해의 해풍으로 북쪽의 알프스산맥의 추위로부터 보호되며 토양은 말암과 사암으로 구성되어 독특한 미네랄의 특징이 나타납니다.
본 와인은 오렌지 와인으로 분류되며, 화이트 품종을 레드 와인 생산방식으로 생산한 와인입니다. 전체적으로 붉은 오렌지빛을 나타내며 풍부하고 우아하며 복합적인 아로마를 보입니다. 특히 입안에서 느껴지는 질감이 굉장히 촘촘하고 짜임새가 느껴집니다. 깐깐한 품질관리로 국제 와인 품평회에서 다수의 상을 받으며 떠오르는 신흥 루키 오렌지 와인 생산자인 드라가 미클루스의 피노 그리지오 와인을 통해 오렌지 와인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