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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가 미클루스 피노 그리지오
등급

드라가 미클루스 피노 그리지오

Draga Miklus Pinot Grigio
3.7(249)
국가명
이탈리아More icon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와이너리
드라가 미클루스
주요품종
구베이오(Gouveio)
와인스타일
화이트1, 화이트2
알콜도수
14%
용량
750ml
음용온도
10-12°C

풍부한 아로마와 복숭아, 살구 등의 과실 풍미와 오크 풍미의 조화가 매력적인 이탈리아 피노 그리지오 와인

컬러color

진한 붉은 오렌지색

scent
Flavor 자몽
자몽
Right arrow
Flavor 오렌지
오렌지
Right arrow
Flavor 살구
살구
Right arrow
Flavor 복숭아
복숭아
Right arrow
Flavor 토스트
토스트
Right arrow
taste?
바디
8/10
산미
7/10
당도
3/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대하구이, 랍스터 버터구이, 그릴드 머쉬룸, 샐러드 등

Decand icon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0-12°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드라가 미클루스

Draga Miklus

Draga Miklus

드라가 미클루스는 1900년대 초 이반 미클루스(Ivan Miklus)에 의해 이탈리아 북동부 끝 콜리오(Collio) 지역에 설립된 와이너리입니다. 조카 밀란(Milan)이 설립한 드라가 (Draga)와 손을 잡으며 현재의 드라가 미클루스가 탄생했습니다. 특히 본 와이너리는 국제 와인 품평회에서 다수의 상을 받으며 떠오르는 신흥 루키 오렌지 와인 생산자로 떠올랐습니다.


본 와이너리는 친환경농법을 고수하며 친환경상을 여러 번 수상했습니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수작업을 고집하며 빗물 재사용, 재생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하는 등 자연과 땅을 존중하며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포도품종

  • More
    피노 그리지오
    100%
    More

원산지

이탈리아More Icon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이탈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최고의 화이트 와인 산지


이탈리아는 로마시대부터 와인의 종주국으로 3000년의 와인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와인산업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 등의 영향으로 이탈리아 와인의 명성이 국외에까지 미치지 못했으나 협동조합의 결성, 와인 양조기술의 근대화 및 와인 생산에 관련된 법률 제정 등으로 1950년대 이후로 다시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는 로마에서 북동쪽으로 약 600km 떨어진 이탈리아 최고의 화이트 와인 산지로 북쪽은 오스트리아, 동쪽은 슬로베니아와 국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이탈리아, 독일, 슬라브 등 다양한 역사와 전통이 결합되어 독특한 와인 세계를 형성하고 있는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는 알프스산맥과 지중해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알프스산맥에서 오는 찬 기후와 아드리아해의 온화한 해풍의 영향과 빙하에 의해 운반된 돌무더기인 빙퇴석으로 만들어진 토양이 더해져 매우 풍성하고 독특한 미네랄리티를 느낄 수 있는 고품질의 포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지역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와인 생산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화이트1
화이트2

Purpledog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화이트 와인의 생산지역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프리울리-베네치아 줄리아 지역 내에서도 이상적인 기후와 토양을 가진 콜리오(Collio) 지역의 드라가 미클루스의 피노 그리지오 와인입니다. 1900년대 초, 이반 미클루스(Ivan Miklus)에 의해 설립된 미클루스는 조카 밀란(Milan)이 설립한 드라가(Draga)와 손을 잡으며 현재의 드라가 미클루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본 와이너리는 특히 친환경 농법을 중시하여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빗물을 사용하여 가뭄에도 독립적으로 물 공급을 하며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와인 생산지인 콜리오는 1100년부터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주로 기후는 폰카(Ponka)라고 불리는 미세기후로 남쪽의 아드리아 해의 해풍으로 북쪽의 알프스산맥의 추위로부터 보호되며 토양은 말암과 사암으로 구성되어 독특한 미네랄의 특징이 나타납니다.

본 와인은 오렌지 와인으로 분류되며, 화이트 품종을 레드 와인 생산방식으로 생산한 와인입니다. 전체적으로 붉은 오렌지빛을 나타내며 풍부하고 우아하며 복합적인 아로마를 보입니다. 특히 입안에서 느껴지는 질감이 굉장히 촘촘하고 짜임새가 느껴집니다. 깐깐한 품질관리로 국제 와인 품평회에서 다수의 상을 받으며 떠오르는 신흥 루키 오렌지 와인 생산자인 드라가 미클루스의 피노 그리지오 와인을 통해 오렌지 와인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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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49명 참여
5
4
116
3
2
1

    false

    GRAPE VAR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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