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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뒤 페고 샤또네프 뒤 빠쁘 뀌베 아 템포 블랑
등급

도멘 뒤 페고 샤또네프 뒤 빠쁘 뀌베 아 템포 블랑

Domaine du Pegau Chateauneuf-du-Pape Cuvee A Tempo Blanc
4.4(124)
국가명
프랑스More iconMore icon샤토뇌프 뒤 파프
와이너리
도멘 뒤 페고
주요품종
루산느(Roussanne)
와인스타일
화이트1
알콜도수
14%
용량
750ml
음용온도
13-15°C

아로마틱하고 프루티한 과실 풍미와 은은한 오크 풍미의 조화가 매력적인 프랑스 샤또네프 뒤 빠쁘 블랜딩 와인

컬러color

밝은 황금빛

scent
Flavor 자몽
자몽
Right arrow
Flavor 배
Right arrow
Flavor 복숭아
복숭아
Right arrow
Flavor 아카시아
아카시아
Right arrow
Flavor 꿀
Right arrow
Flavor 바닐라
바닐라
Right arrow
Flavor 구운 아몬드
구운 아몬드
Right arrow
Flavor 훈제향
훈제향
Right arrow
taste?
바디
7/10
산미
7/10
당도
3/10

시음 가이드

Food icon

음식

연어, 참치 등 신선한 해물, 치즈, 트러플 크림 파스타, 바베큐 등

Decand icon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Temperature icon

음용온도

13-15°C

시음 가이드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냉장고 보관 후 꺼냈을 시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상온 보관 후 냉장고로 칠링 시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와이너리

도멘 뒤 페고

Domaine du Pegau

Domaine du Pegau

도멘 뒤 페고는 1670년 페라드 가문이 포도를 재배하기 시작한 것부터 시작됩니다. 그 이후 세대를 지나 5헥타르의 땅을 상속받은 폴은 그의 딸 로랑스와 함께 1987년 와이너리를 설립하게 되고 그것이 현재의 도멘 뒤 페고입니다.


도멘 뒤 페고를 성장시킨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로랑스의 양조 실력인데 로랑스는 뛰어난 양조 실력으로 도멘 뒤 페고의 급성장을 이끌었습니다. 그녀는 세계 최고의 여성 와인 메이커 중 한명으로 명성을 떨쳤고 국내에서는 그녀가 양조한 샤또네프 뒤 빠쁘 뀌베 다카포가 유명 와인 애니메이션 신의 물방울에 소개되면서 유명세를 치르게 됩니다. 신의 물방울뿐만 아니라 와인스펙테이터와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도 상당한 점수를 받는데 이는 도멘 뒤 페고의 깐깐한 품질관리 덕분입니다. 도멘 뒤 페고는 와인이 완벽하게 숙성되지 않으면 아예 출고를 하지 않을 정도로 깐깐한 품질을 고집하며 포도밭에 따라 발효, 양조 방법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와인의 개성을 살리고 있습니다.


도멘 뒤 페고는 현재도 샤또네프 뒤 빠쁘 지역을 대표하는 와이너리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와이너리입니다.

포도품종

  • More
    루산느
    34%
    More
  • More
    클레렛트
    33%
    More
  • More
    그르나슈 블랑
    33%
    More

원산지

프랑스More IconMore Icon샤토뇌프 뒤 파프

퍼플독 와인 스타일

?
Style
화이트1

Purpledog

Purpledog’s Point

샤또네프 뒤 빠쁘는 프랑스 남부 론 계곡에 위치한 와인 생산 지구이자 해당 지구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의미합니다. 샤또네프 뒤 빠쁘는 그 품질이 워낙 뛰어나 보르도와 부르고뉴의 고급 와인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으며, 명실공히 프랑스 남부 최고의 와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샤또네프 뒤 빠쁘 와인의 탄생은 역사적 사건인 아비뇽 유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아비뇽 유수는 1309년부터 1377년까지 교황의 권력이 약화되면서 교황청을 프랑스 남부 아비뇽으로 옮긴 사건을 의미합니다. 교황청에서는 아비뇽 근처에서 부르고뉴 와인과 같은 고급 와인을 만들 수 있는 산지와 방식을 찾았고 이에 탄생된 것이 바로 샤또네프 뒤 빠쁘입니다. 샤또네프 뒤 빠쁘는 "교황의 새성”이라는 의미인데 샤또네프 뒤 빠쁘에 교황의 별장이 있었던 것에서 유래한 명칭입니다.

본 와인은 그러한 샤또네프 뒤 빠쁘 중에서도 현재 이 지역 4대 와인으로 꼽히는 도멘 뒤 페고의 대표적인 와인인 다카포의 여동생급(Da Capo's little sister) 와인으로 페고의 첫 프레스티지 화이트 와인입니다.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으로 재배된 샤또네프 뒤 빠쁘의 대표적인 3품종을 블랜딩한 제품으로 풍부한 과실 풍미와 산도를 온전히 표현하기 위해 뉴 오크 통을 사용하지 않고 3번 이상 사용된 오크 통을 따로 구해 숙성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만큼 오크 숙성 풍미보다도 포도 본연의 풍미와 떼루아를 제대로 표현한 와인입니다. 뚜렷한 산미와 다채로운 과실 풍미, 긴 여운의 피니쉬 등 전체적인 밸런스가 뛰어나 많은 와인 평론가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미 그 품질을 검증받은 본 와인을 통해 샤또네프 뒤 빠쁘 화이트 와인의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 와인에 대한 평가
?
4.4
124명 참여
5
89
4
3
2
1

    false

    GRAPE VARIETY

    ⓒ 퍼플독 컨텐츠 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