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 가이드
음식
바베큐, 치킨, 파스타, 치즈 플래터 등
디캔팅
RTD (Ready to Drink) 디캔팅 필요 없음
음용온도
17-19°C
TIP!
냉장고를 활용한
와인 음용 온도 맞추기
레드 와인
상온 1시간
화이트 와인
상온 20~30분
레드 와인
냉장 1시간
화이트 와인
냉장 2시간
디캔팅이 필요한 와인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포도품종
- 그르나슈50%
- 무르베드로5%
- 쉬라즈45%
원산지
호주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바로사 밸리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에 위치한 호주 와인 산업의 수도라 불리는 유명 산지
바로사 밸리는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의 주도 애들레이드(Adelaide)에서 북쪽으로 약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호주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입니다. 이곳은 ‘호주 와인 산업의 수도’라 불릴 만큼 상징적인 위상을 지니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가장 유명한 쉬라즈 생산지 중 하나로 꼽힙니다.
바로사 밸리는 전반적으로 건조하고 기온이 높은 대륙성 기후를 띠며, 특히 포도 생육기 동안 강수량이 적어 포도가 완전히 익는 데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토양은 대체로 척박한 롬(Loam) 토양으로 구성되어 있어, 과실의 풍미가 응축된 고품질 포도 재배에 적합합니다. 롬 토양이란 모래와 점토가 적절히 혼합된 황갈색 토양으로, 배수성과 보수성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지역에서는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지만, 쉬라즈는 단연코 바로사 밸리를 상징하는 대표 품종입니다. 고온 건조한 기후와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자란 쉬라즈는 진하고 깊이 있는 풍미를 자랑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바로사 밸리에는 현재 약 150여 개의 와이너리와 80여 개의 셀러 도어(Cellar Door)가 운영 중이며, 연간 평균 55,000톤 이상의 포도가 수확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펜폴즈(Penfolds), 울프 블라스(Wolf Blass), 제이콥스 크리크(Jacob’s Creek) 등 세계적인 와이너리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로사 빈티지 페스티벌(Barossa Vintage Festival)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축제 중 하나로, 매년 4월 열리며 지역의 와인 문화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70주년을 맞아 더욱 성대하게 개최되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퍼플독 와인 스타일
?Purpledog’s Point
본 와인은 호주 바로사 밸리 심장부에 자리한 바로사 밸리 와인 컴퍼니의 GSM 와인입니다. 바로사 밸리 와인 컴퍼니는 이름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바로사 밸리의 특성을 제대로 표현하자는 비전을 갖고 설립된 와이너리로 역사는 길지 않지만, 와인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자리 잡고 그 품질을 인정받은 와이너리입니다.
본 와인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르나슈(G), 쉬라즈(S), 무르베드로(M) 품종이 블랜딩 된 제품으로 각 품종의 특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와인입니다. 체리, 자두 등의 과실 풍미와 감초 등의 향신료 풍미뿐만 아니라 숙성을 통한 바닐라 등의 풍미가 더해져 복합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타닌감과 묵직한 바디감, 은은한 당도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특히 본 와인은 일반적인 GSM과 달리 전체적인 질감이 무척 부드러워 마치 나파 밸리의 까베르네 쏘비뇽 같은 느낌을 주는 와인으로 와인을 많이 접하지 않으신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입니다. 피니시에 미네랄 터치가 더해져 향신료가 가미된 음식과 즐기셔도 좋은 와인입니다.
바로사 밸리 와인 컴퍼니는 자신들의 와인을 경험하는 모든 분들의 특별한 순간을 좀 더 기억에 남게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 포도 재배부터 와인 양조, 와인을 병입하는 과정까지 깐깐하게 관리하며 유니크한 와인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본 와인과 함께하는 날이 보다 특별한 순간으로 남길 바랍니다.










